다른 커플들은 얼마나 진도가 빠른지 모르겠지만
동갑내기 여친이랑 사귄지 2주만에 ㅅㅅ를 하게됨ㅋ
서로 사귀기전부터 ㅅ드립이나 털털함이 넘처나서 나름 빨랐다고 생각함...ㅎ
근데 문제는 이여자의 성적취향임......
키스좀 좀 하면서 ㅇㅁ하다가 여친이 ㅋㄷ씌워주고 정상위로 시작했음
그러다 여친이 위로 올라와서 하는데
갑자기 그러는거임
너 나랑 사귀기전에 내생각하면서 ㅈㅇ한적있어? 없어?
그래서 너는 있냐고ㅎㅎ혹시 나랑 통화할때 너 설마 했냐? 막 드립쳤음
여친이기전부터 밤에 전화할때 화장실에서 통화한 경우가 많았음
1녀2남 장녀라 방이 부족해서 그렇다는데 뭐.. 어쨋든
위에서 허리 흔들면서 정말 쿨하게 나는 잇는데? 여자도 ㅈㅇ다해 이러면서
대답하라는거임 있냐고 없냐고...
그래서 너무 순진하게 있다고 대답해버림.... 이게 추후 일어날 일의 복선이였음.....
여친이 위에서 뭐어쩌고 저쩌고 말하면서 나를 그런시선으로 본거냐고 안되겠다고 벌줘야겠네 막 그러는데
솔직히 그냥 야한말로 자극주려고 그러는건가? 내여친이 좀 야한여자였어 생각하고있는데
내여친의 스킬에 ㅆ버림..............................................................................
ㅋㄷ빼고 닥는데 갑자기 나보고 여자처럼 다리올리고? m자 만드는자세? 뭐 그렇게 누으라고 함...
뭔가 싶었음.. 한손으로는 내 ㄱㅊ를 한손으로는 ㄸㄱ를 빙글빙글돌리는데
야.. 이게 무슨 경우야ㅋㅋ 갑자기 이건 뭐하는 짓임?이라고 하니까
가만있어보라네..
그러면서 이렇게 자위햇어? 어떻게 하는거 생각햇어? 막이러면서 딸을 쳐줌...;;;;;
그래도 여친이랑 첫 ㅅㅅ인데 이 상식밖의 경우는 뭔가 싶으면서도 그냥 여친에 말려서
그만하자 이거 아닌거 같아만 반복적으로 말 하다가 또 쌀꺼 같은거임ㅋㅋ
그래서 야 쌀꺼 같아~ 윽윽하다가 싸는 순간 믿지 못할일이 일어남...
여친 손가락이 ㄸ꼬로 들어옴... 와 이거 진짜 뭐 말로 표현못하겠고
싸고는 있고..ㅎㅎ 그후는 알아서들 상상하고
여튼 왜그랬냐고 그러니까 자기는 왠지모르게 막 주도적으로 하고 싶고
장난치고 싶고 괴롭히고 싶다는거임................
내가 여자 많이 사귀어본건 아니지만 이런 케이스는 없었음ㅎㅎ
주도적인건 좋은데 어떻게 거기다 손가락을 넣을 생각을...................
요즘 할때마다 야 그건 하지마 그건 하지마 하면서 하는데 이옂자 어찌해야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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