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진짜 실화만 쓸게.

나는 고등학생떄 타지에가서 고1떄부터 학교바로앞에 하숙을했어.  
집이작아서 나 혼자 하숙생이엇음.

거기에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사셨는데 과거사진보고 뭐하면 두분다 멋진분들이셨음.

근데 나이도 많이 드셨고 할아버지가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할머니가 소변이라든지 그런거 다 도와주셨음.

아무튼 조그만 방하나를 내가 썼는데 고등학생떄 성욕이 ㅎㄷㄷ 한거다들 알지?

방에 학교책상이랑 똑같은거 있었는데 거기앉아서 맨날 폭푹 ㄸㄸ이를 쳤음.

그러면 바닥에 진짜 내 털들이 엄청많았는데 그냥 난 안치우고살았다.

할머니가 나 학교간 사이에 자주 방청소를 해주셨는데 

내가 돌아오면 할머니가 내이름 부르면서

역시 젊어서 팔팔하다고 힘을 공부에 쓰라고 그러셨는데 

내가 그떄부터인지 조금씩 할머니한테 성욕이 생기기 시작했음. 

그래서 주말같을때 할아버지 재활이라든지 어디 가시면 

갠히 할머니한테 말걸고 같이 밥먹고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그러다가 밤에 할머니가 비타민 물에타서 가끔 주셧는데 

하필 내가 ㄸㄸ이 치고있을떄 문을 열었음.

나 겁나 당황했는데 할머니 그냥 들어오셔서 비타민물 놓고 어디쫌 보자 할머니가 해줄까? 
진짜 레알 이렇게 말하는데

내가 그냥 나가달라고햇음. 존나 당홨했어 진짜로.

근데 좀 지나서 기억에서 잊혀질쯤에 할머니가 그냥 방으로들어오셔서 손으로 해줄까? 이러는거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가 하숙방 나갈떄까지 그 할머니가 자주해주셨다.

진짜 이건 안믿어도되는데 주위에도 이런경험 잇음? 진짜다 이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03 금딸 상태로 일본 목욕탕 간 썰 동치미. 2018.08.11 215
24902 코딱지로개쪽당한 .SSUL 먹자핫바 2018.08.11 19
24901 인천 아라비안 나이트 홈런친 썰 + 인증 먹자핫바 2018.08.11 200
24900 알바하다 떡친 썰 먹자핫바 2018.08.11 191
24899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먹자핫바 2018.08.11 21
24898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먹자핫바 2018.08.11 42
24897 콜센터 일한썰.ssul 먹자핫바 2018.08.11 41
24896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먹자핫바 2018.08.11 667
24895 가위바위보 옷벗기기 했던 철없던 썰 (오리지널) 먹자핫바 2018.08.11 316
24894 [노잼 주의] 잘못된 사랑에 관한 썰(고딩때 연상에게 차인 썰) 먹자핫바 2018.08.11 13
24893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참치는C 2018.08.11 175
24892 이혼녀 친구 썰 1 참치는C 2018.08.11 133
24891 부산 태종대 헌팅 썰 참치는C 2018.08.11 46
24890 미술학원여자쌤이랑 ㅆ할뻔한 썰 참치는C 2018.08.11 262
24889 물구나무서서 포풍ㅅㅅ 후기 썰 참치는C 2018.08.11 167
24888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4 참치는C 2018.08.11 95
24887 구치소에서 2년 근무했던 이야기 참치는C 2018.08.11 102
24886 17살 꿈같았던 첫키스썰 참치는C 2018.08.11 60
24885 어긋나버린 제 첫사랑 .ssul ㄸㄹㄹ..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0
24884 애틋했던 연애썰2 .txt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