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때 울엄마가 교회다니시는데 바로 옆동에 엄마랑 같이 교회 다니시는 신혼부부가 살았음
그 집에 엄마랑 많이 놀러갔음
울엄마가 그 여자분 많이 챙기구 그 여자분은 울 엄마 많이 따르고 그런 사이였음
나두 같은 동네 사니까 얼떨결에 엄마 따라서 놀다 오구 그랬음
그 여자분 아마 그당시에 나이가 20대 후반쯤 됐던거 같음
항상 나랑 엄마랑 놀러가면 그 여자가 하는말이 아드님이 잘생겼다구 이랫음 기분 좋았음
어느날 하교하고 집에 갔는데 집이 문 잠겨있구 열쇠도 없구 밖에 놀이터에서 엄마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그 여자분이 지나가고 있었음 단정한 치마에 위에는 블라우스 얼굴은 약간 오지은 삘이었음
날 보더니 활짝 웃고 뭐하냐구 그러심 그래서 집에 열쇠가 없어서 기다리는 중이라구 했더니
막 웃으면서 자기 집에서 기다리라구 하심 아마도 엄마랑 친하구 하니까 모른척 갈수가 없었던듯
그래서 쭈삣쭈삣 따라갔음 집에가니 우유랑 과장 챙겨주시구 티비보라구 함
근데 뭔가 어린애 처럼 대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살짝 나쁨
티비 보면서 과자 먹는데 옆에 와서 앉으심
근데 뭔가 상당히 어색한 분위기 였음 그러더니 이것저것 물어보구
여자친구 있냐는둥 잘생겨서 인기 많겠다는 둥 그냥 어색함 풀려구 이런저런 얘기 서로 함
근데 이분이 얇은 치마에 스타킹 신고 있었는데 발가락이 자꾸 눈에들어옴
발도 예쁘고 급 꼴림
자세히 보니 블라우스 사이로 브라도 보임
안걸리게 힐끔 힐끔 봤는데 나중에 내가 그런거 눈치 챈거 같았음
글구 이분이 과자를 먹는데 입으로 쏙쏙 들어가는게 엄청 꼴리게 만듬 과자가 사각사각 하는 소리도 꼴리고
그렇게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갑자기 발을 앞으로 쭉 뻗는거임
다리 저리다고 근데 허벅지까지 다리가 드러남
글구 그 발이 내 종아리에 닿음 너무 꼴리구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개병신같이 피곤하신데 발맛사지 해드릴까요 이랬음 ㅋㅋㅋ
근데 왠걸 해달래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발을 잡고서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그 얇은 스타킹위로 발을 만지는데 아 개 꼴림
발 세게 누를때 마다 발꼼지락 거리면서 아 아프다 이러는데 더 개꼴림
근데 치마 안까지 보였음 분명 내가 보는거 알텐데 가리지도 않음 존나 덮치고 싶었음
아 얘기가 길어지네 필력이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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