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쓸게요.
지금 60일 넘게 사귀고 있어요
랜챗으로 만나서
일주일도 채 안되서 자취하는 누나라 새벽에 집가서 섹스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꼴로 관계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집에 단둘이있는시간 불꺼진공간이면 껴안은채로
가슴만져주다 꼭지 건드려주면 신음을 주체못합니다ㅋㅋㅋ
물도 많아서 밑에 계속 만져주면 제 손까지 다 젖어요
그러다가 미치겠다고 몸 부르르 떨면서
빨리 박아줘 박아줘 이러면서 ㅎㅎㅎ박고또박네요
나름 제것도 큰편이라 그 누나도 만족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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