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알바하다 떡친 썰

먹자핫바 2018.08.11 16:49 조회 수 : 191

30대 한국여자들이 외로워서 74 쉽게 가능하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쓴다.
 
나는 방송국에서 일했는데 다른팀 술자리에 있던 작가누나가 불러서 술자리에 갔음
 
거기 갔더니 방송국 내에서 보긴 했는데 인사만하던 또 다른 팀 작가누나가 한명 있더라.
 
그 누나가 30대임. 몸매는 방송국 내에서 젤 좋았음(아나운서 제외하고)
 
암튼 술 먹다가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함. 집에 데려다 줬는데 그 누나가 술 한잔 더 하자고 해서 집에서 술 한잔 더했는데
 
누나가 갑자기 폭풍키스함 그래서 고자가 아닌 이상 가만 있을 순 없지 바로 ㅍㅍㅅㅅ함.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머쓱한지 자기가 무슨짓 했는지 모르겠다며,
 
그리고 잠깐 텀이 있었는데 어느 날 또 연락와서 즐겁게 ㅍㅍㅅㅅ함. 

이젠 자기 집 비밀번호 가르쳐 주면서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함.
 
그러다 어느날 그 작가 누나가 "나 어떻게 생각해? 괜찮지 않아?" 해서 바로 핑계대고 연락 잘 안함.
 
순간 발목 잡힐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음.
 
작가라 그런지 멘트 야하게 잘 날림 여기서 공개하긴 좀 그렇긴 하다.
 
짧으니깐 요약 필요없을 듯. 암튼 30대 여자들 74하기 쉬움.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23 [썰] 작년 설에 친척 누나 가슴 만진썰 ㅇㅓㅂㅓㅂㅓ 2018.08.10 838
37922 소꿉친구랑 ㅅㅅ한 썰 2 ㅇㅓㅂㅓㅂㅓ 2018.08.10 609
37921 술자리 게임에서 벌어진 일 上 ㅇㅓㅂㅓㅂㅓ 2018.08.10 220
37920 애틋했던 연애썰2 .txt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4
37919 어긋나버린 제 첫사랑 .ssul ㄸㄹㄹ..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0
37918 17살 꿈같았던 첫키스썰 참치는C 2018.08.11 60
37917 구치소에서 2년 근무했던 이야기 참치는C 2018.08.11 102
37916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4 참치는C 2018.08.11 95
37915 물구나무서서 포풍ㅅㅅ 후기 썰 참치는C 2018.08.11 167
37914 미술학원여자쌤이랑 ㅆ할뻔한 썰 참치는C 2018.08.11 262
37913 부산 태종대 헌팅 썰 참치는C 2018.08.11 46
37912 이혼녀 친구 썰 1 참치는C 2018.08.11 133
37911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참치는C 2018.08.11 175
37910 [노잼 주의] 잘못된 사랑에 관한 썰(고딩때 연상에게 차인 썰) 먹자핫바 2018.08.11 13
37909 가위바위보 옷벗기기 했던 철없던 썰 (오리지널) 먹자핫바 2018.08.11 316
37908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먹자핫바 2018.08.11 667
37907 콜센터 일한썰.ssul 먹자핫바 2018.08.11 41
37906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먹자핫바 2018.08.11 42
37905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먹자핫바 2018.08.11 21
» 알바하다 떡친 썰 먹자핫바 2018.08.11 1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