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x중학교란 곳을 나왔는데
내 위로 내 밑으로 년차가 개쓰레기 꼴통씨발병신이였음
초등학교 갓 졸업한 개좀만이들이 '프리스타일' 이란 불량 서클 만들어서 싹수 노란새끼들 가입시키고
반마다 돌아다니면서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존나 사소한 이유로 애새끼들 패고 그랬음
이새끼들이 2학년 3학년 올라가면서는 선생한테 욕하고 침뱉고 때리고 장난 아니였다
젊은 여선생만 부임오면 매 수업시간 성희롱 극딜로 8개월만에 쫒아내고 쫒겨나다싶이 떠난 젊은 사회선생
2학기들어서부턴 나름 야한농담도 받아칠려 그러고 내가 어른이니까 이해하고 어울려주려는 마인드로 버텨보자! 했던거같은데
정도를 모르는 씹썎끼들이 선을 넘어 기어오르고 기어올라서 엉덩이,가슴터치 존나 많이 해가지고 울면서 떠남
참고로 선생한테 욕한새끼는 중학교 내에서 가장 쎈 징계인 무기한 등교정지인지 유급인지 처먹었고
다리저는 소아마비 선생한테 주먹질해서 넘어뜨린 새끼는 선생이 패드립을 먼저 쳤기때문에
정상참작되고 학생부선에서 혼나는걸로 묻힘 ㅇㅇ
프리스타일은 선생들이 해체했다는데 이름만 안썼다뿐이지 일진개념은 당연히 남아있고
이새끼들 특징이 절대로 1대1싸움을 하지 않음
좀 노는 애들이 싸운다 싶으면 어디서 냄새를 맡았는지 과자쪼가리 하나에 모여드는 바퀴새끼들마냥 졸라 몰려들어서 다굴놓고
그게 의리고 멋인 줄 알았음
또 인상깊은 사건이 프리스타일 6명이 누구 집에서 맘에 안드는 애 한 놈패서 합의금 1억 n등분한거하고
치x중학교 복학생년이랑 짜고 눈밖에 난놈 한놈 생매장 시켰다 걸린거 정도가 유명하다
만약에 만약에 혹시나 만약에 결혼해서 애를 낳는데 성공한다면
남중은 절대 보내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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