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어플로 꽃뱀을 경험한 사람인데
협박을 당했을때 그 공포는 상상이상입니다
한 십년은 늙습니다
상대방 여자는 20살이었는데
두번을 만나서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여자쪽에서 너무 적극적이었죠 그애 표정이나 그런게 너무 의심스러워서 녹취를 해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의 직감이 역시 무섭네요
그아이의 아빠인지 그아이 본인인지
고소한다고 짧은 내용의 카톡이 오더군요..
저는 순간 생에 가장큰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동안 이뤄놓은 모든걸 잃을수도있겠다는 공포 말이죠
저는 우연히 감사한 변호사님과 전화로 상담했고
어떤 고마운 변호사님께서 계속해서 상담을 해주셨고 코치해주셨습니다
그애에게 전화를 하더니 걔네 아빠로 추정되는 사람이 받더군요
그래서 그아이의 아빠가 관련되있을거라 추정했고 그아이에게 증거자료를 보내서 생사람 잡지마라
무고한다면 나도 가만있진 않겠다고 말햇습니다
그리고 지금 9달이 정확히 흘렀네요
요즘 성범죄는 여자의 진술을 그대로 믿어버립니다
검사가 녹취자료나 카톡도 위압의 의한거였다고 우기면 진짜 빼도박도 못해요
어플로 여자 만나는건 삼가하세요
특히 어린친구들이요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요즘 성범죄에 관한 법들이 절대적으로 남자에게 불리하단것만 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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