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일이였습니다. 돌도 씹어먹을때요
아침수업을 다끝내고 점심시간이되어 친구들과 매점으로 갔습니다.
그당시 그학교에 매점입구는 매우좁고 배가고픈 아이들은 매우많았습니다.
제친구 3명하고 저하고 가고있는데
여자애들은 원래 무리를 지어다니자나요
8-9명되는 무리들이 몰려왔습니다.
저희앞으로 오는데 못들어가니까 막 입구에 몰려잇게 되요
그러면서 그 엉덩이하고 방망이가 비벼지는데
점점 화나는겁니다 제 방망이가
비빔을 당하고 있는아이도 학교에서 노는애인데 예뻣어요
그래서 바로 뺄려고 뒤로가면서
"야좀 꺼져ㅋㅋ" 이러고 속으론 "더밀어줘제발" 그랬는데
오히려 들이대더라고요 제 생각으론요 ㅋㅋ
엉덩이골이라고 하나요 그사이에 정확이들어맞았어요
수십번에 마찰이 일어났죠
하지만 그때 막힌줄이 뚤리면서 제 똘똘이도 풀리게됫어요
한 1-2 분동안에 짧은시간이지만 아주좋았답니다
아직도생각나서 써보네요 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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