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클럽 다닐때는 진짜 갈 친구 없을때는 혼자도 자주갔었는데
그때 썰 하나만 풀게.ㅋ
그땐 홍대 클럽 nb2 나 코쿤을 자주 갔는데 주목적은 여자 꼬시는거엿지.ㅋ
첫 경험은코쿤이었지.ㅋ
그날도 혼자 갔었는데 부비부비할 여자 없나 돌아다니다가 한여자가 눈에 띈거야
술을 많이 마셧는지 헤롱대면서 혼자 춤추는게 눈에 띄더라고
바로 다가가서 부비부비 하다가 구석쪽으로 데려가서 둘이 더 열심히 비벼댓지.ㅋ
그러다가 나가도 되겠다 싶어서 속으로 긴장하면서 나가서 쉬다올까?하니까 ok하더라고
그래서 어디갈까 하다가 홍대는 ㅁㅌ이 안보이는거야;ㄷㄷ
그래서 일단 홍대놀이터가자 한다음에 거기서 않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키스를 하게 됬지.. 그때 나도 좀 취해서 사람 많은거 신경도 안씀^^;;
그러다가 한잔 더 하자 꼬셔서 룸 술집가서 술 더먹고 거기서도 키스+ㅇㅁ 하다가
신촌에 ㅁㅌ 많은건 알고 있어서 걍 신촌까지 택시타고 가서 홈런침.ㅋ
아 근데 신촌ㅁㅌ중에 좋아보이는곳에 첨들어갔는데 10만원이랫나??
이래가꼬 깜놀해서 정신차리고 좀 싼데 데려가서 함.ㅋㅋ
ㅁㅌ도 좋아보이는데는 비싸더라;;ㄷㄷ
반응좋음 두번째 nb2에서 후기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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