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8.09.10 17:01 조회 수 : 783

매일 점심에 단골로 가는 식당이 있거든.
삼겹살집인데 낮에 점심장사도 해
아무래도 매일 가는 식당이다 보니 식당 사장이나 홀서빙 아줌마들이랑도 친해졌거든

며칠전 저녁에 늘 먹던 이 가게에서 삼겹살 회식을 했어
가게 문 닫을때까지 진탕 마셨거든
주방은 이미 클로징 작업 다 마쳤구
사장님 가게 문 닫는거 까지 도와주고 같이 나왔어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데 홀서빙 아줌마가 같은방향으로 걷는거야
이모 집 어디요? 물어보니 우리집 가는 중간이더라고,
그마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갑시다 하고 같이 탔지
 
택시 안에서 뭐라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하하호호 떠들면서 온거는 기억남
왠지는 모르게 데려다 줘야 한다는 본능 때문인지
그 아줌마랑 같이 택시에서 내렸던거 같아

미친, 술이 꽐라가 되서 그런지
그 아줌마가 이뻐보이더라고, 나이는 30후반?40초반?
택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렸다.
아줌마가 왜이러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데
그냥 확 힘으로 안아버렸거든

근데 조선족년 종특이 힘에 약하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그런지
꽉 안고 그대로 키스를 하니 저항좀 하다가 받아주더라고
뭐 그대로 데리고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지
 
씻지도 않고 ㅍㅍㅅㅅ를 했는데
완전 꽐라가 된 상태라 쌋는지 어쨌는지도 가물한데
그 고깃집 돼지비린내는 기억에 명확하게 남 ㅡㅡ;
 
다음날 아침에
아줌마 미안요. 하니깐 뭘, 됐어, 어제 좋았으면 됐어, 얼른 먼저 나가봐라
이러더라
 
그일 후에도 계속 그 집 가서 점심먹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뭐 나도 걍 잊고 사는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83 여드름 치료 받고 꿀피부 된 썰.ssul 먹자핫바 2018.09.30 54
25882 안산 나이트에서 애엄마 먹은 썰 먹자핫바 2018.09.30 345
25881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9.30 491
25880 지하철 커플 쪽팔리게 한 썰 먹자핫바 2018.09.30 59
25879 재수생활 싱숭생숭한 썰.mang 먹자핫바 2018.09.30 39
25878 여친이랑 떡치다 응급실 간 썰 먹자핫바 2018.09.30 278
25877 나의 대학시절 첫사랑 실패한 썰 먹자핫바 2018.09.30 22
25876 고등어 바람핀 경험썰 먹자핫바 2018.09.30 114
25875 같은반 여자애 페북보고 멘붕온 썰 먹자핫바 2018.09.30 144
25874 하루에 세명만나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9.30 391
25873 편하고 쉽게일하는것 참치는C 2018.09.30 26
25872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참치는C 2018.09.30 99
25871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참치는C 2018.09.30 19
25870 여친이랑 2년 사귄 썰 참치는C 2018.09.30 102
25869 아들을 죽인 이라크의 의사 참치는C 2018.09.30 42
25868 vja]좋은글]" 참된 관계를 맺는 법 " 참치는C 2018.09.30 53
25867 [악필] 베오베의 맥딜리버리썰을 그려보았습니당.ManHwa 동치미. 2018.09.29 31
25866 학원선생하는 여친한테 문자보낸 썰 먹자핫바 2018.09.29 103
25865 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9.29 469
25864 야밤에 군대 썰.SSUL 먹자핫바 2018.09.29 5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