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썰을 풀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가내요
하늘이를 만나면서 가장기억에 남는날이 있어요
그날이 있고 우린 더욱더서로에게 빠져들어 갔어
그러던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여행을 가자고 하는거야 그때거 아마 오후5시쯤? 자기는준비다햇으니 몸만오라는 이상한뉘앙스의
문자를주고 답장을안하는거야 난 어쩔수없이 그녀의 집으로 향했어 끌려가듯 버스에 올라타고 자리에 앉았어 그때 드는생각이 무슨 병이걸려서 얼마안가죽는건가? 이런생각 까지도햇어
그만큼 갑작스러웠고 난당황했었어.
그렇게 설렘을 가득태운 버스는 출발을 했지
민박집에 도착하고 우린 조개구이를 먹었어
마치 난 관광하러온 한 관광객이였어 그녀는
민박집예약 조개구이집 까지예약을 해놧더라구
근데 난해산물을 못먹어.. 근데 별수있나?
이여자가 이렇게까지했는데 먹어야지
그렇게 맛잇었던?저녁을 마지고 민박집으로
돌아왓어 테라스에서 맥주를 마시며 바다를 보다
문득 생각했어 난 안좋게얘기하면 찌질남이였고
좋게얘기하면 조심성많고 내성적인아이엿어
근데 그날만은 내가먼저 다가가고싶은거야
난 그녀의 입술에입을 맞췃고그녀는 놀라는표정을지었지만 이내 사그라들었고
침대로 향했어 근데 그녀가 우리맥주다못먹었는데..
이러는거야 무시 하고 나는 그녀의 몸을 탐했어
그러자 그녀도 ㅎㅂ햇는지 내귀에 속삭였어
술은이따먹자.. 오늘도 어김없이 섹시한목소리로 나를 홀렸어 그말을 듣고 그녀의 매끈한 다리사이로
들어갔어 몃번의 절정에 다다르고 그녀가 나를 보며
웃기시작했어 너도 남자긴 남자구나라고ㅋㅋ
둘만의 사정을치루고 그녀는 잠이들었어
근데 아까먹은조개구이 때문에 장이 난리가 났더라고.. 그렇게 밤새 고생을 했지
하지만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따스함과 흘러나오는웃음 그날화장실에서 사랑받고있다는것이 얼마나좋은건지 깨달았어
화장실에서말이야..ㅡㅡ;;
모바일로 써서 굉장히 지저분하내요ㅠ 죄송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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