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나도 썰하나 풀게
중학교3학년때였는데..
그때는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우와.. 햇다^^;
썸타고 있던
고1 동네 아는 누나가 있었는데...
문자가와서 자기 동아리 모임한다고 술먹어서 그런데 데리고 와달라고 하더라.
아무생각없이 갔더니
나한테 기대면서 잠시 쉬고가자고 하더라.
중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어. 그때는 ㅁㅌ도 모르는 순수한 나이였다는..
지갑에 만오천원있었는데 4천원으로 마실꺼사고 6000원으로 노래방비를 내고 들어갓는데
나한테 안기더니 "우리 하자" 고 하더라.
얼떨결에 바지 내리고 노래방에서 첫경험을 했는데
그뒤로 자위를 못하겠더라. 너무좋아서
결국 뭐 사귀지는 않았고 가끔? 만나서 했다...
그 누나 지금 뭐하고 있을지 되게 궁금하네..
생각해보면 내가 먹힌거 같기도하고 ㅎㅎㅎ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80 | 못생긴 여자와의 썸 썰 | 먹자핫바 | 2018.10.05 | 81 |
25979 | 도서관에서 고백받고 아직까지 러브러브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8.10.05 | 37 |
25978 |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는거 느낀 썰 | 먹자핫바 | 2018.10.05 | 220 |
25977 | 길동 사거리 노래방 썰 | 먹자핫바 | 2018.10.05 | 309 |
25976 | heyboy? | 먹자핫바 | 2018.10.05 | 20 |
25975 | (브금)중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 먹자핫바 | 2018.10.05 | 40 |
25974 |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1 | 참치는C | 2018.10.05 | 316 |
25973 | 친구 여친된 내 전 여친 다시 만난 썰 2 | 참치는C | 2018.10.05 | 120 |
25972 | 원룸사는데 옆집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8.10.05 | 586 |
25971 |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ssul | 참치는C | 2018.10.05 | 54 |
25970 |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분 튼튼.avi | 참치는C | 2018.10.05 | 63 |
25969 |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 썰.txt | 참치는C | 2018.10.05 | 314 |
25968 |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170 |
25967 |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304 |
25966 | 작년까지 와우폐인으로 살았었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56 |
25965 | 설레이고 있는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23 |
25964 | 보징어 냄새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247 |
25963 |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331 |
25962 | 나의 판타지아 그녀와의 썰1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52 |
25961 |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