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PC방가면 담배 뻑뻑피면서 하루죙일 죽치고 게임만 하는 아저씨들 보고서
존나 한심했고 절대로 저렇게는 되지 말자고 다짐했다.
2012ㄴ 현재 내가 그 시절 아저씨들이 되어가고있다. ㅎㅎ
살기가싫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797 |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 참치는C | 2018.09.26 | 781 |
25796 | 미팅현장에서 | 참치는C | 2018.09.26 | 98 |
25795 |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2 | 참치는C | 2018.09.26 | 821 |
25794 | 전 여친한테서 전화 온 썰 | 썰은재방 | 2018.09.25 | 224 |
25793 | 바닷가 화장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 썰 | 썰은재방 | 2018.09.25 | 386 |
25792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2 | 썰은재방 | 2018.09.25 | 46 |
25791 | 자폐아의 서번트 능력 | 동치미. | 2018.09.25 | 121 |
25790 |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 동치미. | 2018.09.25 | 137 |
25789 | 니가 내 전여친 사귀냐? | 동치미. | 2018.09.25 | 109 |
25788 | ㅅㅍ 만든 썰 1 | 동치미. | 2018.09.25 | 325 |
25787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 먹자핫바 | 2018.09.25 | 127 |
25786 | 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 먹자핫바 | 2018.09.25 | 88 |
25785 | 출근하다가 첫사랑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9.25 | 72 |
25784 | 지하철 백누나 썰 | 먹자핫바 | 2018.09.25 | 237 |
25783 | 울할배의 월남썰 | 먹자핫바 | 2018.09.25 | 72 |
25782 | 고1때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8.09.25 | 600 |
25781 | ㅅㅅ 첫경ㅎ 썰 | 먹자핫바 | 2018.09.25 | 1689 |
25780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2 | 참치는C | 2018.09.25 | 486 |
25779 | 친한 누나랑 술먹고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9.25 | 1105 |
25778 |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 참치는C | 2018.09.25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