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강제로 12시전에는 취침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는
내가 잠든 그 새벽에 벌어질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뭔가 동화같은 상상이라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와 사람들은 새벽에 네온사인들 많은 곳에서 막 휘청휘청거려!'
'멋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막 서로 꼬시고 그래!'
이런식의 환상인데... ㅋㅋ
근데 20살 대학생되고
몇 번의 술자리, 몇 번의 클럽/나이트, 몇 번의 연애, 헌팅, 원나잇,...
그것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냥 어른들의 생활 중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 듯-
마약하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10 | 엄마 친구 능욕한 썰 | 동치미. | 2018.10.02 | 1563 |
25909 | 알바하다 황당한 썰 | 동치미. | 2018.10.02 | 50 |
25908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5 | 동치미. | 2018.10.02 | 273 |
25907 | 누나랑 누나친구에게 ㄸ치다 들킨 썰 | 동치미. | 2018.10.02 | 373 |
25906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2 | 동치미. | 2018.10.01 | 6673 |
25905 | 슈퍼 아줌마 썰 1 | 썰은재방 | 2018.10.01 | 476 |
25904 | 고딩때 일진이랑 떡친.ssul | 썰은재방 | 2018.10.01 | 1026 |
25903 | 편의점 알바하다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8.10.01 | 358 |
25902 | 클럽에서 여자가 내꺼 만진썰 | 썰은재방 | 2018.10.01 | 483 |
25901 | 섹스 | 썰은재방 | 2018.10.01 | 287 |
25900 | 가을 | 썰은재방 | 2018.10.01 | 31 |
25899 | 3년동안 날 가지고논 개같은 여친한테 복수한 썰 | 썰은재방 | 2018.10.01 | 177 |
25898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1) | 썰은재방 | 2018.10.01 | 229 |
25897 | 해운대 푸른밤.....(2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1 | 50 |
25896 | 시외버스에서 씹질하던 커플 | ㅇㅓㅂㅓㅂㅓ | 2018.10.01 | 445 |
25895 | 스쳐갔던 인연 2-1 | ㅇㅓㅂㅓㅂㅓ | 2018.10.01 | 48 |
25894 | 스마트폰 게임에서 만난 여자와의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1 | 305 |
25893 | 내가방금 지하철에서 겪은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8.10.01 | 101 |
25892 | 길 가는 여자한테 똥침 놓고 튄 미친새끼 잡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1 | 163 |
25891 | ㅁㅌ 알바하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1 |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