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주고 먹었다
사진으로보던 꿀흐르듯 윤기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채석장에서 선크림안바르고 일한 새끼마냥 씨꺼먼게
꼬추가 중력을 따라 바닥을 쳐다볼 것 같은게 아니겟냐
솰라솰라 씨부리는데 말보로 라이트를 보루째로 피는지
이빨도 누런게 진짜 ㅋ
그러다가 흑년이 80할배가 고려청자 닦아주듯이
나를 애무하는데 경운기 시동걸리는 것 마냥
탈탈 거리면서 내 꼬추가 일어서고
할줄모른다며 면상벌개져서 내 빼는 김치년이랑은 다르게
개선장군 마냥 올라타더니 움짤에서나 보던 몸놀림으로
12박자 빠른 리듬을 타는데 미친년이 ㅈㅈ먹는 괴물인줄
말초신경하나하나 그년 ㅂㅈ로 휘감겨서는
내가 외마디 신음도 못내고 끙끙거리자 머라고 솰라거리면서
내려가는 꼴이 정상위하자는 것 같았음
그래서 몇번 처박고 무의식중에 질외사했는데
피부가 꺼매서 그날따라 내 좆물이 유달리 하얗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2 | 그녀와의 동거 썰 3 | 먹자핫바 | 2015.03.15 | 1779 |
951 | 친구 요도염 걸린 썰 | 동치미. | 2015.03.14 | 1966 |
950 | 치과갔다왔다 시발.ssul | 동치미. | 2015.03.14 | 1616 |
949 | 처음 살았던 원룸.ssul | 동치미. | 2015.03.14 | 1765 |
948 |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 동치미. | 2015.03.14 | 2745 |
947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동치미. | 2015.03.14 | 2901 |
946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동치미. | 2015.03.14 | 2741 |
945 | 김밥천국에서 개쪽팔린 썰.jpg | 동치미. | 2015.03.14 | 3988 |
944 |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1 | 동치미. | 2015.03.14 | 5707 |
943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gunssulJ | 2015.03.14 | 3727 |
942 | 펌) 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4 | 2461 |
941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4 | 1712 |
940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4 | 5049 |
939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썰은재방 | 2015.03.14 | 1863 |
938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썰은재방 | 2015.03.14 | 1853 |
937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썰은재방 | 2015.03.14 | 2231 |
936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5.03.14 | 1996 |
935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썰은재방 | 2015.03.14 | 2915 |
934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참치는C | 2015.03.13 | 3429 |
933 | 업소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13 | 3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