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아줌마가 반바지 입고 택트타고 배달을 온거야.
날씬한 몸매에 오토바이에 올라타니까 허벅지가 꽤 노출되더라.
그거 보면서 주문한 닭을 건내받았는데 이 아줌마가 얼마인지 모르는거야.
그래서 내게 건내준 봉지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보려고 그 봉지를 뒤적거리더라.
물론 그 치킨이 들어있는 봉지는 내가 들고 있었지.
난 더워서 노팬티에 반바지만 입고 나갔는데 그 아줌마가 봉지 뒤적거리다가
내 졷을 자꾸 건드리더라.
물론 내가 몸과 봉지의 거리를 두어서
그 여인의 손이 내 졷에 안대이게 할 수도 있었지만
나의 욕정은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로 행동했어.
내 허벅지에 더 힘을 주어 고추를 앞으로 내밀면서 아주머니의 손등에 부딪치게 했지.
예상치못했던 곳에서 발기와 쾌락을 느끼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격을 알아내고는 미소를 지으면서 돈을 받더군.
그 미소는 마치 나의 행동이 귀엽다는 듯한 의미도 있는 것 같았어.
오토바이 시동을 걸고 출발하면서 그 여인이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성적 행위를 즐긴 것이고 아니면 눈치 못챈거라고 생각되는데
다행히도 그 누님은 출발과 동시에 나의 눈을 한번 더 보더군.
다음 배달에서는 더욱 대담한 시도를 할 것이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517 |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 참치는C | 2018.11.02 | 48 |
26516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참치는C | 2018.11.02 | 1050 |
26515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 참치는C | 2018.11.02 | 41 |
26514 | 울면서 ㅇㄷ뗀 썰 | 먹자핫바 | 2018.11.01 | 319 |
26513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 먹자핫바 | 2018.11.01 | 1372 |
26512 | 대학교에서 변태될뻔 한 썰 | 먹자핫바 | 2018.11.01 | 77 |
26511 | 군대 첫 휴가 썰 | 먹자핫바 | 2018.11.01 | 76 |
26510 | 20살 여동생 친구 새내기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11.01 | 506 |
26509 | 휴가나와서 동창년 친구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8.11.01 | 386 |
26508 |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 썰은재방 | 2018.11.01 | 66 |
26507 | 신입생 여자애랑 같은 오피스텔 사는 썰 | 썰은재방 | 2018.11.01 | 141 |
26506 | 스타킹 겟 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8.11.01 | 127 |
26505 | 카지노 도박 중독 경험담 + 도박 중독자들에게.. | 참치는C | 2018.11.01 | 91 |
26504 | 찜질방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8.11.01 | 566 |
26503 |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 참치는C | 2018.11.01 | 379 |
26502 | 베스킨라빈스에서 치욕당한 썰 | 참치는C | 2018.11.01 | 63 |
26501 | 전역한지 6개월만에 크롬병 확진받은. ssul | 동치미. | 2018.10.31 | 83 |
26500 |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자둘이서 국제시장 보러갔다가 여친생긴 썰 | 먹자핫바 | 2018.10.31 | 149 |
26499 | 야외 해변가에서 여자 4명과 한 썰 | 먹자핫바 | 2018.10.31 | 405 |
26498 | 남녀공학 고등학교면 대체로 있는 일.txt | 먹자핫바 | 2018.10.31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