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떡집을 갔는데 알아서 애무도 해주고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좀 만졌더니

이년이 과민반응 하더라구요 가슴은 만지지 말라고

너무 정색 빨아서 갑자기 꼬치도 확 죽어버리더라구여.

썅년이 와나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빨리 못끝내서 그런건지 승질을내요. (제 느낌엔 빨리 못끝내서 그런듯)

그러다가 다시 해주는데 마음 상하고 시발 좆같아서 나갈까하다가

돈 아까워서 마음 다스리고 다시 애무 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마음으로 다시 했거든여.

그렇게 한참 하다가 미친년이 보빨을 해달래요 이거 무슨 정신상태임??

열심히 하다가 빼더니 갑자기 면상에 보징어 들이대면서 보빨해달라는데.

이거 진짜 무슨 정신상태인가요? 미친년 맞죠?

이 미친년이 정신이 나갔는지 지가 손님인줄 알고 보빨을 해달래여.

진짜 열불 확나가지고 시발년아 하고 큰소리 냈더니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더라구여.

어떤분이 오셨는데. 솔직히 떡집 2번째 와본거여서 여기 분위기도 잘모르고 일 커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서로 이야기하고 끝내고 왔는데.

ㅠㅠ 집에오니까 억울하고 속터져서 흑흑 개같은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76 지하철에서 그녀와 썸탄 썰 먹자핫바 2018.10.24 99
26375 야동때문에 하루를 버린 썰 1 먹자핫바 2018.10.24 113
26374 수학여행 때 변태 인증한 썰 먹자핫바 2018.10.24 128
26373 리모트 뷰잉(원격투시)의 초능력자 `잉고 스완(Ingo Swann)` 먹자핫바 2018.10.24 59
26372 결국...... 먹자핫바 2018.10.24 49
26371 같은 동네 8살 연하 처자 썰 먹자핫바 2018.10.24 145
26370 친구 전여친과 한 썰(속편2부완결) 먹자핫바 2018.10.23 300
26369 썸녀와 해버린 썰 2 먹자핫바 2018.10.23 173
26368 무용과랑사귄썰 6편 먹자핫바 2018.10.23 568
26367 다단계년 ㄸ먹고 튄 썰 2 먹자핫바 2018.10.23 489
26366 겜방 알바녀 먹은 썰 2 먹자핫바 2018.10.23 197
26365 여고딩이 뱉은 침 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192
26364 대륙의 지리선생님 ㅋㅋㅋㅋㅋ ㅇㅓㅂㅓㅂㅓ 2018.10.23 137
26363 교회 불법주차 역관광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60
26362 22살에 아다떼고 토끼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193
26361 친구가 야동보다가 친누나한테 걸린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184
26360 즐톡에서 만난 17살여자애랑 만난지 하루만에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256
26359 오늘 진짜 개어이없는년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79
26358 오늘 스케일링 받으면서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112
26357 여자화장실에서 ㅅㅅ하다가 똥싸는 소리들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66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