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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알제리전 하는날 혼자 나이트에 갔어
11시 쯤 되니 줄이 장난 아니더라구.
그래서 근처 편의점 가서 라면 하나 먹고 시간좀 떼우다가
줄 좀 짧아졌을때 입장했지.
난 원래 단골에 룸만 잡기 때문에 부킹이 줄을 잇지...
 
그날은 월드컵 분위기 때문인지 어린 여대생들이 장난 아니게 많이 온거야...
여대생 두명이 동시에 들어와서 1대2로 부킹이 시작 됐는데, 나이는 둘다 20살..
한명은 피부 하얗고 예쁜데 ㄱㅅ이 좀 빈약 해 보이고...
한명은 피부가 별론데 예쁜편에 ㄱㅅ이 장난 아니었음...
 
피부 하얀애가 공주병 끼가 좀 있었지만, 난 ㄱㅅ 큰 애를 공략 하기로 함.
 
근데 얼굴 하얀애가 자꾸 질투심인지 간다 간다 이지랄함 ㅠㅠ
 
그래서 일단 번호교환을 하고 좀있다가 내친구 한명 올꺼라고 이빨 깐 뒤 2차나 가자 라고 얘기 하고 돌려보냈지...
 
그리고 그 다음에 또다른 2명이 부킹을 들어왔는데, 얼굴이 핵폭탄급인거야...
이년들이 오자마자 양주를 직접 따라 마실라고 해서 내가 걍 일행 있다고 나가라고 함..
 
그래서 삐끼를 불러서 질 좋은 애들로 좀 넣보라고 갈구니까 진짜 초특급 여신이 들어온거야...
통통하고 육덕진 왕ㄱㅅ녀였지..
바로 꽃혀서 내 스타일이라고 막 이빨 까고 얘가 자꾸 춥다고 해서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데리고 나옴..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같이 저녁 사주고 친구는 택시 태워서 보냄...
 
그리고 ㅁㅌ에 데려가서 한탕 했지...
 
그리고 좀있다가 처음 부킹한 애한테 연락이 왔어..
 
집에 가려고 한다고..
친구 왔냐고 ㅋ
 
그래서 내가 친구 부킹해서 나가고 혼자 있다고 둘러대고 마중나가서 또 친구만 보내고
ㅁㅌ에 들어감 ㅋ
 
마침 알제리전 시작 전 ㅋ
 
근데 문제가 방금 해서 그런지 말을 안듣는거야 ㅠㅠ
 
그래서 술을 먹어서 그런거 같다고 둘러대고 그냥 ㅇㅁ만 주구장창 해주고
다음날 다시 만나서 먹음 ㅋㅋ
 
팀!! 여자랑 원나잇을 목적으로 나이트 갈때는 반드시 룸을 잡아라...
될 수 있으면 혼자 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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