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1

gunssulJ 2018.10.10 20:14 조회 수 : 469

모 헌팅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동생들(가명 현수,민우)이랑 주 1회 이상 클럽달림 하다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서 피셔겸 해운대 비키니년들을 꼬시기로 했어. 

되면되는거 안되면 안되는걸로 그냥 편하게 피서객 마인드로 해운대에 도착해서 

좋은모텔(침대3개 ㅍㅌㅊ?)잡고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출발했지.

나는 비키니 몸매탱탱년들 기대하고 갔는데 ㅅㅂ아주매미쨤지 애들만 많은거.

그래서 반포기 상태로 동생들이랑 물장구 튀기며 건전하게 놀고 모텔로 돌아갔어...

뭔가 허무했어..동생들이 한번만 더 가보자 해서 저녁에 해운대로 왔거든.

근데 어디있다 튀어나는 년들인지는 모르겟는데 봊이들 많더라 ㅋ

물론 잦이가 더 많음.

봊이들 스캔하고 ㅅㅌㅊ년들 위주로 찌르고 다녔는데 개까임 시발..

허탈하게 있을때 우리 앞으로 ㅆㅅㅌㅊ봊이들 4명이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찔러나 보자 해서 내가 갔지.


나 "저기요."

내옆에 있던 봊이1 "네?"

나 "제가 왜 말걸었는지 아시죠."

봊이1 "뭔데요?" 

나 (알면서 ㅂㅅ년)"길게 안말할게요. 같이 놀아요"

봊이들 (서로 쳐다봄...)

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잖아요. (봊이1 손목 스치며) 어이쿠 스쳐버렸네. 

봊이들 "ㅋㅋㅋㅋ" <노얘미드립 지금생각하니 소름..

나 "아는 동생 2명있는데 저보다 키도 크고 재밌어요. 걔들이 비하면 전 우울증 환자니깐 같이놀죠."

봊이2(내가 먹을년)"근데 저희 지금 가야되서요. 번호 드릴게요!"

나 "네."

그렇게 번호 교환후 그 봊이들은 가고 우리는 다른 봊이들이랑 1~2시간쯤 놀던중 

봊이2한테 연락이 오더라. 안올줄알았는데

암튼 그래서 우리는 바로 그자리 박차고 약속잡고 호프집으로 갔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42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2 먹자핫바 2018.10.22 431
26341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8 먹자핫바 2018.10.22 36
26340 기독교 썸녀랑 헤어진 썰.ssul 먹자핫바 2018.10.22 80
26339 가출한 대학생과 2:1한 썰 먹자핫바 2018.10.22 1003
26338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1 참치는C 2018.10.22 408
26337 하사 짤리게 한 썰 참치는C 2018.10.22 103
26336 초딩때 업스를... 참치는C 2018.10.22 189
26335 이 4개의 상황극중 여친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상황극 뭐임?? 참치는C 2018.10.22 133
26334 여자와 연애한번못해본 사람들을 위한 글 참치는C 2018.10.22 109
26333 홍대 헌팅녀 비디오방 썰 동치미. 2018.10.22 218
26332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동치미. 2018.10.22 479
26331 직장 동료ㄴ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8.10.22 496
26330 도서관 갔다가 이불킥중인 .ssul 동치미. 2018.10.22 45
26329 대학끝자락에 있었던추억 한자락 2 동치미. 2018.10.22 31
26328 남자의 거추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여성시대 회원님 동치미. 2018.10.22 128
26327 2000년도에 건대에서 노점상한.ssul 동치미. 2018.10.22 49
26326 휴게소에서 좆된 썰 동치미. 2018.10.21 86
26325 편의점 가다가 길에서 여자 주워먹은 썰 동치미. 2018.10.21 328
26324 시험.... 동치미. 2018.10.21 27
26323 사촌누나랑 계곡가서놀고 밤에 딸친 썰 동치미. 2018.10.21 60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