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DVD방 알바가 쓰는 썰

먹자핫바 2018.10.28 13:09 조회 수 : 168

음 제일 무난한 사람들은 방에다 토하는 사람들이야 

꽐라되서 사람들이 들어오니 토하는 사람이 많을꺼 같지?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방안에 토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구 

그래도 간혹 있으니 이정돈 애교로 봐줄께.ㅋㅋ

그담으로 짜증나는 사람들은 휴지를 쓰고 이곳저곳에다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야 매우 짜증이 나지.ㅋㅋ 
우리 DVD방은 휴지랑 휴지통이 방안에 있었는데 휴지통에 넣을 생각 안하고 

휴지를 막 쓰고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어..후..  

누워서 음료수 먹다가 쏟은 다음 휴지로 대충 닦고 아무데나 버려둔 사람들.. 

떡치고 난다음 뒷처리하고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등등 휴지 막쓰고 버리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

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짜증나는 경운데 

우리 DVD방에는 담요도 방마다 있었거든 손님들 대부분이 방에 들어가면 담요를 써

근데 CD를 쓰고 쓰레기통에 안넣고 그냥 침대에 두고 그 위에 담요를 두는 xx들이 있어.. 

왜그러지? 알바한테 한방 먹이려는건가..

거의 부비트랩같아 잘못해서 아무생각없이 담요를 개어 두려고하다가 

부비트랩처럼 남의 자식들을 손에 만지는 날이면 진짜 내가 어디서 알바를 하는건지

회의감이 들곤했지.. 

그 미끄덩거리는 느낌은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증나.. 

내껏도 만지기 싫잖아? 근데 남의껄 만진다 생각해봐...

앞으로 DVD방 갈 있으면 얌전히 휴지통에 넣어 줬음 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71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먹자핫바 2018.12.05 321
27170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2 먹자핫바 2018.12.05 497
27169 ㅅㅅ 안해주는 남친 썰 먹자핫바 2018.12.05 1063
27168 18살때 한살많은 누나 ㅇㄷ 뚫은 썰 먹자핫바 2018.12.05 520
27167 치과에서 발기된 썰 먹자핫바 2018.12.05 644
27166 유부녀 한번 만나고 죄책감 들었던 썰 먹자핫바 2018.12.05 377
27165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먹자핫바 2018.12.05 99
27164 ㅈㅇ 특이하게 했던 썰 먹자핫바 2018.12.05 436
27163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18.12.05 249
27162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1 참치는C 2018.12.05 350
27161 여친 사귄 썰 하나 풀게 참치는C 2018.12.05 75
27160 세컨 누나와 한 썰 1 참치는C 2018.12.05 249
27159 러버에서 시디가 된 썰 참치는C 2018.12.05 2198
27158 군대에 다방레지 부른 썰 참치는C 2018.12.05 120
27157 교회 여름 수련회 가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12.05 479
27156 친구랑 친구 썸타는 형이랑 술마시고 친구집에서 썰 썰은재방 2018.12.04 226
27155 재수하다 중학교때 친구 만난썰.ssul 썰은재방 2018.12.04 57
27154 워터파크에서 딸 친 썰 썰은재방 2018.12.04 354
27153 나이트 부킹아줌씨 가슴에 파이즈리 한 썰 썰은재방 2018.12.04 802
27152 가가라이브로 인천공항 보낸 썰 썰은재방 2018.12.04 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