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참치는C 2018.11.01 08:56 조회 수 : 379

간만에 군 동기하고 선임 만나서 룸 잡아놓고 노는데 여자 셋이랑 조인하게 됨.
 
내 파트너는 아기가 둘인 아줌마인데
 
본인 얘기로는 30대 초반이고 몇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애기 둘 키우고 있는데
 
오늘이 본인 생일이라 친정엄마한테 애 맡기고 친구들과 간만에 놀러 나옴.
 
나이가 있고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어린 애들과는 달리 생각과 배려심이 깊음.
 
쿵짝도 맞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 서로 술 퍼 마시고 어찌하다 보니 MT 까지 오게 됨.
 
 
 
결혼을 했던 여자라 그런지 빼는 거 없이 알아서 ㅈㅈ와 ㅂㄹ 빨아 줌.
 
그리고 무엇보다도 ㅅㅇ 소리가 끝내 줌.
 
헉~  허~ 어엉,  허~ 어엉,  헉헉~   허~ 어엉   (이런 소리 계속 냄)
 
솔직히 이렇게 ㅅㅇ소리 내는 건 ㅇㄷ에서나 봤지 실제로 경험한 건 처음.
 
그리고 이렇게 흥분되게 하는 여자도 처음 인것 같음.
 
하면서 완전 미침.
 
 

ㅅㅈ하고 재 충전을 위해 파트너 옛날 얘기하면서 잠시 쉬는데 

옆방에서 벽을 막 치는 소리가 들림.
 
ㅅㅇ 소리는 안 들리고 벽만 계속 치길래 짜증나서 내가 벽에다 대고 ㅅㅇ 소리 크게 냄
 
그러니 파트너도 따라서 크게 소리 내줌.
 
그러니 옆방 조용해짐.  ㅋㅋ
 
 

ㅍㅍㅅㅅ 다시 시작 하는데 솔직히 두 번째는 허공을 가르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파트너 ㅅㅇ소리 땜에 ㅈㅈ 함.
 
어리고 젊은 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가 즐기기엔 더 좋은 것 같음.
 
자고 일어나 한번 더 할랬는데 애들 땜에 아침되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함.
 
같이 샤워하면서 여자도 ㅇㄷ처럼 ㅅㅈ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그런 경험 한번도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손으로 ㅂㅈ 존낸 쑤셨는데 오줌 쌀것 같은 느낌은 조금씩 드는데 

ㅇㄷ처럼 싸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고 함.
 
 
4시쯤에 MT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는데 이 여자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02 괜찮은 여자 만난 썰 먹자핫바 2022.10.16 431
27001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 닮은 그녀 1 gunssulJ 2022.10.19 431
27000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먹자핫바 2022.10.27 431
26999 왕따친구랑 잘지냈다가 복터진 얘기.ssul 동치미. 2015.10.11 432
26998 상병휴가때 근친할뻔한 썰 썰은재방 2015.10.21 432
26997 미용실 ㅊㅈ와 모텔간 썰 2 gunssulJ 2015.11.03 432
26996 날 좋아해주는 여자와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11.06 432
26995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썰 먹자핫바 2016.02.06 432
26994 수학여행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된 기지배 썰 동치미. 2016.02.23 432
26993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먹자핫바 2016.04.01 432
26992 아는 후배가 날 조련한 썰 먹자핫바 2016.05.01 432
26991 노래방에서 하다가 주인한테 들킨 썰 참치는C 2016.06.13 432
26990 3년전 친구여자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7.04.21 432
26989 30대 아줌마와 부킹한 썰 먹자핫바 2017.06.02 432
26988 체대녀랑 떡친 썰 썰은재방 2017.11.20 432
26987 [썰] 층간 소음, 윗집 부부 섹스 소리;;, SSUL 참치는C 2017.12.31 432
26986 여친이랑 ㅁㅌ가서 ㅍㅍㅅㅅ하려다가 엉뚱한 ㅍㅍ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3.13 432
26985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2 gunssulJ 2018.09.15 432
26984 친구의 친구년 먹은 썰 gunssulJ 2018.10.13 432
26983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썰은재방 2018.10.16 4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