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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살짝 얼굴 쳐다봤는데 이제보니 얘가 상당히 이쁜편이더라구
그렇게 손으로 ㅇㅁ하면서 느끼는거 보니까 진짜 신세계더라
그렇게 며칠 하다가 이젠 내 간은 커질대로 커져버린상태
얘가 치마를 입고온 날이 있었는데 내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걔 팬티를 벗겨버렸어
조금 당황하더라 ㅋㅋ 손넣어서 만져도 모르던애가
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이따 간지럼놀이 할 거 준비하는거야" 이랬더니
자연스럽게 수긍해버렸어 사실 말이 간지럼 놀이지 이젠 시작하자마자
ㄱㅅ이랑 ㅂㅈ만 계속 만지는데도 여전히 간지럼이라 굳게 믿고있어ㅋㅋ
자기도 간지럼 태운다면서 내 ㅈ꼭지를 만져대는데 난 별 느낌 없더라
암튼 그렇게 침대에 눞혀놓고 한참 하다가 전엔 바지라서 손 넣어서 만지고 그랬는데
그 날은 치마잖아? 그래서 난 "은신술!" 이라고 외치며 얼굴을 그아이 치마속에 들이밀었지
걔도 맞장구 쳐준답시고 "어? 오빠 어디갔어? 안보여!" 이러고 있곸ㅋㅋ
그리고 난 "필살 간지럼태우기!" 라고 외치며 ㅂㅃ을 시전했어
ㅂㅈ를 그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뭔가 이뻤다
진짜 티끌하나 없이 깨끗한 둔덕에 조그맣게 균열이있었는데
벌리니까 클리랑 입구가 보이고 완전 연한 핑크색이었어
나의 지식창고 ㅇㄷ에서 얻은 지식으로 열심히 ㅂㅃ을 하니까
지금까지랑은 다르게  ㅅㅇ소리가 제대로 나는거야 ㅋㅋ
만지기만 할땐
윽 으응 흫  이런식이던게
아앗..  하앙  대충 이렇게?
내가 원래 얘 만지면서 하반신쪽에 이불덮고 ㄸ을 쳤는데
얘 반응이 이러니까 나도 흥분을 해서 손을 격하게 흔들었나봐
걔가 유심히 쳐다보다가 이불을 확 걷어내는데 내 하반신이 다 드러나버렸엌ㅋ
풀ㅂㄱ 되있는 내 쟞이를 보더니 "복수닷!" 이러면서 혓바닥으로 빨아대더라 ㅋㅋㅋ
둘이 69자세로 열심히 빨고있는데 얘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계속 혀만 낼름거리면서 간지럽지?? 이러고는데
친절한 나는 ㅇㄷ에서 봤던 ㅅㄲㅅ 방법으 알려주고 다시 시작,  한 20분동안 했나? 슬슬 쌀거같은겈ㅋㅋ
 
"oo아 남자는 간지럼태우면 거기에서 하얀게 나오는데 그거 먹으면 키커진대 우유같은거야"
"우와 나먹을래 언제나오는데??"
 
그렇게 순수한 얼굴로 저런말 하니까 매우 꼴려섴ㅋ 걔 얼굴 붙잡고 피스톤질 조금하다가 손으로 흔들고 마무리입싸까지 성공했지
그리곤 큰 결심을 했어 나는 오늘로 탈동정을 하겠다는
한 삼십분 쉬다가 다시 만지작 거리면서 ㅂㄱ시키고 봊이에 쟞이입구를 가져갔는데
"오빠 뭐하는거야?" 이래서 이렇게하면 엄청나게 간지럽다고 얼버무려버렸어ㅋㅋ
하도 ㅇㅁ하다보니까 얘한테는 간지러운거=기분좋은거  라는 공식이 성립된 상태라서 매우 기대하는 눈빛이더라고
넣으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내가 보기엔 구멍이 두개가 있는거
그래서 헤메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구멍에 살짝 ㄱㄷ 끝부분만 밀었는데 얘가 아프다고 난리쳐서 실패
근데 그러고나서 얘가 울기시작하더라구
우는모습 보니까 순간 죄책감이 싹 밀려오는데 진짜 자살할뻔
그 날 그렇게 넘어간 뒤로 조금 조심스러워져서 삽입할 생각는 전혀 안하게됐어
그냥 학교끝나고 만지고 빨고 ㅅㄲㅅ받고 그런 일상 반복하다가
얘 엄마가 직장 옮기면서 이사간 뒤로 우리집에 안오게됐어
한 2~3년 전쯤인가 걔가 교복입고 롯데리아에 앉아있는거 봤는데
많이 예뻐졌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라도 걸어보는건데
용기가 안났지  바보가 아니라면 기억을 못할리가 없잖아 12살 때 일을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땐 나도 걔 좋아했고 걔도 나 좋아했던것같아 서로 표현은 안했지만
어쩌면 얘가 성행위 인거 알면서 모른척 할거일수도 있지
 
지금 21살 됐을텐데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이젠 이름도 잊어버려서 찾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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