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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초등학교 5학년때였다

그때 당시 친척집에 놀러갔고 마침 지역축제에 연예인들이 초대되서 온다고했다

우왕 원더걸스 소희찡 소녀시대 윤아찡 헤헤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즐거운 상상을 하며 축제에갔다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인가보다

앞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손한번잡아볼려고 바글바글 개떼처럼모여있었다

어렸던 나지만 나도 사람들을 뚫고 힘겹게 연예인손을 잡을수있었다

아직도 그 손의 향기가 잊혀지지않는다



































운도형 라임향 쓰시나봐요?
설운도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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