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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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5 |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6.10.26 | 70 |
9134 | 남자의 거추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여성시대 회원님 | gunssulJ | 2016.10.22 | 70 |
9133 | DJ할때 만났던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70 |
9132 | 중학교때 맞고다니는찐따였다가 고딩때시원하게복수한썰.Ssul | 먹자핫바 | 2016.10.09 | 70 |
9131 | 친구들 뒷산에서 니스빤.ssul | 참치는C | 2016.10.07 | 70 |
9130 | 어플에서 겁나 들이댄 C컵 여자 | gunssulJ | 2016.10.01 | 70 |
9129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ssul | gunssulJ | 2016.09.12 | 70 |
9128 | 고등학생때 일진이랑 싸우다가 한방에 보내고 짝사랑이랑 사귄 썰 | 썰은재방 | 2016.09.05 | 70 |
9127 | 봉선류 얼굴인 누나랑 같이 하숙하는 썰 | 썰은재방 | 2016.08.20 | 70 |
9126 | 꽃뱀한테 물려서 구속당한 썰 | 먹자핫바 | 2016.08.06 | 70 |
9125 |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사람들 | 썰은재방 | 2016.08.03 | 70 |
9124 | 당구장 알바갔다온 썰 | gunssulJ | 2016.08.02 | 70 |
9123 | 어제 노래방에서 | gunssulJ | 2016.07.30 | 70 |
9122 | 여자한테 한 2천 꼬라박고 호구처럼 탈탈 털린 썰 | gunssulJ | 2016.07.24 | 70 |
9121 |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하고 대화한 .ssul | 먹자핫바 | 2016.07.13 | 70 |
9120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3 | 먹자핫바 | 2016.06.17 | 70 |
9119 | 지금도 생각나는 초등학교때 교생새끼 이야기 .ssul | 먹자핫바 | 2016.05.02 | 70 |
9118 |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 ㅇㅓㅂㅓㅂㅓ | 2016.04.07 | 70 |
9117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2 | 70 |
9116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 썰은재방 | 2016.03.20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