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남들도 쓰길래 나도 써봄


공부 안해서 지방대 ㄱㄱ 했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에서 그렇게 멀리떨어저지냄


암튼 집에선 나 하숙집을 잡아줬고 대면식 날이 찾아옴


대면식다하고 2차 같은학번애들이랑 대면대면하면서 조낸 술쳐묵하고 한..새벽 2시? 쯤? 하숙집으로 귀가중


하숙집 동네가 낯설기도하고 시세보다 쫌 저렴한 가격이라 쫌 골목꾸석짐  밤이되니 어두컴컴무섭 ㅠ 


혼자 어떻게지나갈지  생각하다 얼마전 하숙집사람들이랑 친목겸 술한잔묵고 노래방간게 생각남


그래서 혹시 그 노래방사장님계시면 가까우니까 하숙집 데려다달라고 하려고 (나는 한 (80%취한상태)


 비틀비틀거리며 카운터에 가서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왔던학생인데 하숙집 요앞인데 쫌 델다주심안될까요?" 근데 놀방사장님이 옆에있


는 문을 가르치며 저기들어가라고했던것같아


머 그땐 너무취해서 그냥 틀어가서 뻗음 그이후 내필름은 여기서 끊김(뭐 잤겠지)


........한참뒤....."옷은 니가 벗어" 라는 말의 깬것같아 그래서 일단 벗어야할것같은 분위기니까 벗었지


그러더니 조난 피스톤 하는데 아줌마 요런 짝짓기스탈이아닌가봐  "천천히 깊이"라는말을 가르치는 말투로 말 했던것같아x3↑


근지구력을 섬기는 스탈이였던것같아


암튼 in싸 하고나서 그때서야 정신이 쫌드는지 내가 아줌마한테 가치있자고하니까 아줌마 등산간다고 하는거야


아쉬움뒤로한체 집에갔지(노래방나오니까 밝은새벽) 근데 며칠이되도 계속생각나는거야


그래서 맨정신에 찾아가서 아줌마랑 제대로 해볼라고 갔는데 아줌마가 2층 화장실에서 걸래 빨고있더라?


그래서 아줌마 저왔어요 하니까 ㅋㅋ내가 무슨목적으로 왔는지 아는지 ㅋㅋㅋ 남편왔다..라고하니까 입구보니까 진짜 양아치같이


생긴넘이 기지바지입고 있더라 ㅋㅋ그래서 괜히 오해 할까바 존나 설량한학생인척 인사하고 퇴갤..머 좋은추억이야 ㅋㅋ


앞으로 내썰 마니 풀생각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84 여름이니까 프린세스 비키니 . jpg 뿌잉(˚∀˚) 2019.11.28 466
21483 여동생한테 색드립쳣는데 좆나쳐맞은 썰 뿌잉(˚∀˚) 2019.11.28 369
21482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9.11.28 1243
21481 [썰만화]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manhwa 뿌잉(˚∀˚) 2019.11.28 283
21480 [썰만화] #1 노가다판 나가는 썰만화.manhwa 뿌잉(˚∀˚) 2019.11.28 153
21479 할로윈 만화 귀찬이형 2019.11.27 117
21478 라면 먹고 갈래 귀찬이형 2019.11.27 358
21477 대한민국 가장의 현실 귀찬이형 2019.11.27 185
21476 남자 미용사가 머리 말려준 썰 귀찬이형 2019.11.27 244
21475 [썰만화] [썰만화]초딩때 리코더 고수가 된 썰 귀찬이형 2019.11.27 145
21474 19금이가그린거보고 귀찬이형 2019.11.27 466
21473 유딩때 딥키스한 썰 ㄱㅂㅁ 2019.11.27 392
21472 아침에 일어나는 만화 ㄱㅂㅁ 2019.11.27 218
21471 부부이야기 ㄱㅂㅁ 2019.11.27 316
21470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13~15) ㄱㅂㅁ 2019.11.27 660
21469 오빠력이 부족해..!! 2 뿌잉(˚∀˚) 2019.11.27 152
21468 물리레포트로 과 후배랑 ㅅㅅ한 썰만화 뿌잉(˚∀˚) 2019.11.27 2234
21467 동네 바보형 썰 뿌잉(˚∀˚) 2019.11.27 141
21466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 뿌잉(˚∀˚) 2019.11.27 218
21465 기절놀이 하다가 겪은 썰만화 뿌잉(˚∀˚) 2019.11.27 27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