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엔 안적었지만 저년이 나한테 좆도 못생긴게 어딜 만지냐고 존나 길게 뭐라하고 어깨빵 하고 지나감.
꿈 꾼 이후에는 꿈이 내맘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한번안되니까 계속 잘 안됨…
꿈꾸면 꿈인걸 알았는데. 꿈인거 알면서 내맘대로 안되는게 더 무서웠다.
근데 꿈에서 행복한걸 누리면 누릴수록 꿈에서 깨기 싫고 잠만 자는 돼지새끼가 되었고 현실도피하고 앰창인생이였다.
이게 깨어나고 보면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 막상 폭쎅꿈꿔도 그 꾸는 순간만 좋지 일어나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때 저년이 일침을 날린건 정신 차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지금은 대학가서 학점 운지하고 자퇴나 할까 하면서 집에서 놀고있다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964 | [썰만화] 여자후배한테 고백받은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9.30 | 757 |
31963 | 바나나는 누나한테 들어가나요? | 뽁뽁이털 | 2015.09.30 | 824 |
31962 | 순이 묘인화 | 뽁뽁이털 | 2015.09.30 | 671 |
31961 | 남자와 여자가 쇼핑할 때 차이점 | 뿌잉(˚∀˚) | 2015.10.01 | 598 |
31960 | 첫사랑 생각하며 찌질대는 만화 | 뿌잉(˚∀˚) | 2015.10.01 | 591 |
31959 |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 뿌잉(˚∀˚) | 2015.10.01 | 691 |
31958 | [썰만화] 중딩때 여자 꼭지 찌른 썰만화 | 뽁뽁이털 | 2015.10.01 | 795 |
31957 |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 뽁뽁이털 | 2015.10.01 | 956 |
31956 | 사랑의 파괴 만화 | 뽁뽁이털 | 2015.10.01 | 572 |
31955 | 중학교 때 옆집 훔쳐봤던 썰 만화 | 뽁뽁이털 | 2015.10.01 | 777 |
31954 | 청첩장 받고 자살할 뻔한 썰 만화 | 뽁뽁이털 | 2015.10.01 | 661 |
31953 |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 뽁뽁이털 | 2015.10.01 | 1991 |
31952 | [썰만화] 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와의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10.02 | 707 |
31951 | 모쏠아다의 클럽에서 부비부비 해본 썰만화 | 뿌잉(˚∀˚) | 2015.10.02 | 770 |
31950 | 섹X로 다이어트하는 만화 | 뿌잉(˚∀˚) | 2015.10.02 | 830 |
31949 | 창녀들의 망상 만화 | 뿌잉(˚∀˚) | 2015.10.02 | 901 |
31948 |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 | 뿌잉(˚∀˚) | 2015.10.02 | 764 |
31947 | 허니버터칩 사러갔다가 알바생이 사과한 썰만화 | 뿌잉(˚∀˚) | 2015.10.02 | 649 |
31946 | 물류센터 김양 3 | ★★IEYou★ | 2015.10.02 | 670 |
31945 | 소원 들어주는 만화 | ★★IEYou★ | 2015.10.02 | 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