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엔 안적었지만 저년이 나한테 좆도 못생긴게 어딜 만지냐고 존나 길게 뭐라하고 어깨빵 하고 지나감.
꿈 꾼 이후에는 꿈이 내맘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한번안되니까 계속 잘 안됨…
꿈꾸면 꿈인걸 알았는데. 꿈인거 알면서 내맘대로 안되는게 더 무서웠다.
근데 꿈에서 행복한걸 누리면 누릴수록 꿈에서 깨기 싫고 잠만 자는 돼지새끼가 되었고 현실도피하고 앰창인생이였다.
이게 깨어나고 보면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 막상 폭쎅꿈꿔도 그 꾸는 순간만 좋지 일어나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때 저년이 일침을 날린건 정신 차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지금은 대학가서 학점 운지하고 자퇴나 할까 하면서 집에서 놀고있다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84 | 로드킬 시체줍는소녀 만화 | ㄱㅂㅁ | 2018.03.09 | 44 |
3583 | 초딩때 엄마한테 죽으라고한 썰만화 | 뿌잉(˚∀˚) | 2018.03.07 | 44 |
3582 | 버스에서 똥싼 썰 | 뿌잉(˚∀˚) | 2018.02.28 | 44 |
3581 | 지하철 술취한 남자 썰 | 뿌잉(˚∀˚) | 2018.02.24 | 44 |
3580 | 츤데레 만화 | 귀찬이형 | 2018.02.23 | 44 |
3579 | 국토대장정에서 심쿵 썰 | 뿌잉(˚∀˚) | 2018.02.09 | 44 |
3578 |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 동네닭 | 2018.02.04 | 44 |
3577 |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만화 | 뿌잉(˚∀˚) | 2018.02.02 | 44 |
3576 | 남자 미용사가 머리 말려준 썰 | 동달목 | 2018.01.30 | 44 |
3575 | 담배값이 오른 후 청소년들이 변하는 만화 | 썰보는눈 | 2018.01.12 | 44 |
3574 | 상폐년의 고통 | 뿌잉(˚∀˚) | 2018.01.01 | 44 |
3573 | 친구 망상을 토대로 그린 썰만화 | 동달목 | 2017.12.24 | 44 |
3572 | 천왕과 마왕이 결혼한 만화 | 뿌잉(˚∀˚) | 2017.12.21 | 44 |
3571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썰보는눈 | 2017.12.15 | 44 |
3570 | 여초카페에서 흥한 만화 | 뿌잉(˚∀˚) | 2017.12.13 | 44 |
3569 | 야동 트라우마 극복한 썰만화 | 동달목 | 2017.12.12 | 44 |
3568 | 장동민 여친 복수 썰 | 뽁뽁이털 | 2017.12.01 | 44 |
3567 |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강아지 때문에 헤어지게 생긴 썰 | 天丁恥國 | 2017.11.14 | 44 |
3566 | 여성 혐오증 썰 | 뿌잉(˚∀˚) | 2017.11.07 | 44 |
3565 | 극장에서 연예인 본 썰 | 귀찬이형 | 2017.11.06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