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엔 안적었지만 저년이 나한테 좆도 못생긴게 어딜 만지냐고 존나 길게 뭐라하고 어깨빵 하고 지나감.
꿈 꾼 이후에는 꿈이 내맘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한번안되니까 계속 잘 안됨…
꿈꾸면 꿈인걸 알았는데. 꿈인거 알면서 내맘대로 안되는게 더 무서웠다.
근데 꿈에서 행복한걸 누리면 누릴수록 꿈에서 깨기 싫고 잠만 자는 돼지새끼가 되었고 현실도피하고 앰창인생이였다.
이게 깨어나고 보면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 막상 폭쎅꿈꿔도 그 꾸는 순간만 좋지 일어나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때 저년이 일침을 날린건 정신 차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지금은 대학가서 학점 운지하고 자퇴나 할까 하면서 집에서 놀고있다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85 | 오징어 일기 만화 3 | 동네닭 | 2015.11.14 | 162 |
3584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1 | 동네닭 | 2015.11.14 | 210 |
3583 | 고속도로 한복판에 버려진 썰 | 동네닭 | 2015.11.14 | 175 |
3582 | [썰만화] 여자애가 아빠 X액 먹은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5.11.14 | 272 |
3581 | [썰만화]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manhwa | 동네닭 | 2015.11.14 | 171 |
3580 | [19+] 아이돌의 이중생활 | 동네닭 | 2015.11.14 | 277 |
3579 | 어느 계약직 여직원의 죽음 | 天丁恥國 | 2015.11.14 | 210 |
3578 |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1 | 天丁恥國 | 2015.11.14 | 494 |
3577 | 오빠 나 이거 처음 봐 | 뿌잉(˚∀˚) | 2015.11.14 | 301 |
3576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2 | 뿌잉(˚∀˚) | 2015.11.14 | 233 |
3575 | 아이돌의 이중생활 | 뿌잉(˚∀˚) | 2015.11.14 | 302 |
3574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뿌잉(˚∀˚) | 2015.11.14 | 214 |
3573 | 조별과제 하다 빡친년 복수해준 썰만화 | 동달목 | 2015.11.13 | 327 |
3572 |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 동달목 | 2015.11.13 | 321 |
3571 | [썰만화] 고딩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만화 | 동달목 | 2015.11.13 | 379 |
3570 | [썰만화] 부랄친구 여동생 팬티로 딸친 썰 | 썰보는눈 | 2015.11.13 | 344 |
3569 | 헬스트레이너 용식이4 | 뿌잉(˚∀˚) | 2015.11.13 | 310 |
3568 | 예비군한테 설렌 썰 | 뿌잉(˚∀˚) | 2015.11.13 | 221 |
3567 | 아는 누나랑 옷벗기 내기한 썰 | 뿌잉(˚∀˚) | 2015.11.13 | 523 |
3566 | 소나 가슴 만지는 만화 | 뿌잉(˚∀˚) | 2015.11.13 | 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