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라고 친구2명이랑 클럽가서 헌팅을 했음 ;
3:3 이렇게 노는데 우리는 딱히 못생긴놈?은 없음(내 주관일지는 몰라도)
근데 파트너 정하는 거에서 여자 제일 못생긴년이 나랑 짝이댐;
난뭐 떡칠때는 얼굴보단 엉덩이라서 '얼굴 안보고 ㄸ칠련다' 라는 마음으로 술마시다가 ㅁㅌ에 대꼬감.
막상 ㄸ 치니까 이 개간년 얼굴이 ㄷㄷㄷㄷ 걍 파우더 한통을 얼굴에 처 발라 놓은거였음
여기서부터 내 인내심에 금이 가기 시작했음.
롤 15연패 해도 그러려니 하는 부처맨탈의 소유자였는데 ㅡㅡ
ㄸ칠려고 다 벗고 ㅂㅈ를 보니까 개 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마음속으로 생각함 꼴에 존나 헐렁하네 ㅋㅋㅋ라고 .
ㄸ이 끝난후 불끄고 자려고 할 때 이년 얼굴이 딱 생각나버림 그래서 뭔가 장난을 치고 싶어졌음 ㅋㅋ
이 년이 쫙달라붙는 원피스? 같은걸 입었는데
ㅍㅌ 브래지어를 내가 침대 밑에 매트리스에 꾸깃꾸깃 구겨 넣음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이년이 브래지어 하고 ㅍㅌ 없다고 칭얼칭얼;
나는 담배 사온다는 핑계로 걍 집으로 ㄱㄱㅆ 해버림
지금 생각해도 유쾌해 죽겠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341 | 아이돌의 이중생활 | 뿌잉(˚∀˚) | 2019.01.09 | 114 |
45340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뿌잉(˚∀˚) | 2019.01.09 | 57 |
45339 | 어제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여고생 만난 .ssul | 먹자핫바 | 2019.01.08 | 137 |
45338 | 어른은 막대기를 가지고있어.ssul | 먹자핫바 | 2019.01.08 | 64 |
45337 | 사회/인간 뱃속에 들어간 것들 | 먹자핫바 | 2019.01.08 | 24 |
45336 | 5년만에 만난 아는 동생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1.08 | 478 |
45335 | 편의점 면접 오늘만 두번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19.01.08 | 45 |
45334 | 초딩때부터 친구 썰 1 | 먹자핫바 | 2019.01.08 | 67 |
45333 | 전철역 사고 | 먹자핫바 | 2019.01.08 | 44 |
45332 | 일본생활 이야기 | 먹자핫바 | 2019.01.08 | 74 |
45331 | 썸이라는 것2 | 먹자핫바 | 2019.01.08 | 21 |
45330 | 내 여동생 ㄱㅅ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9.01.08 | 332 |
45329 | 과외녀 친구 먹은썰1 | 먹자핫바 | 2019.01.08 | 276 |
45328 | ㅎㄷ인줄알고 ㅅㅅ했는데 ㅇㄷ였던년 썰 | 먹자핫바 | 2019.01.08 | 345 |
45327 | 조별과제 하다 빡친년 복수해준 썰만화 | ★★IEYou★ | 2019.01.08 | 94 |
45326 | 예비군한테 설렌 썰 | ★★IEYou★ | 2019.01.08 | 48 |
45325 | 아는 누나랑 옷벗기 내기한 썰 | ★★IEYou★ | 2019.01.08 | 655 |
45324 | [썰만화] 부랄친구 여동생 팬티로 딸친 썰 | ★★IEYou★ | 2019.01.08 | 566 |
45323 | [썰만화] 고딩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만화 | ★★IEYou★ | 2019.01.08 | 135 |
45322 | 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먹자핫바 | 2019.01.08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