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823 | 남성분들 심쿵주의 | 뿌잉(˚∀˚) | 2018.12.24 | 138 |
44822 | 고양이 순이 2편 | 뿌잉(˚∀˚) | 2018.12.24 | 23 |
44821 | [썰만화] 동생 친구꺼 본 썰 만화 | 뿌잉(˚∀˚) | 2018.12.24 | 256 |
44820 | 친한 누나한테 ㄸ먹힌 썰 | gunssulJ | 2018.12.23 | 413 |
44819 | 친구가 교실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gunssulJ | 2018.12.23 | 392 |
44818 |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 gunssulJ | 2018.12.23 | 218 |
44817 | 성악하는 여친 사귄 썰 | gunssulJ | 2018.12.23 | 111 |
44816 | 랜챗으로 ㅅㅅ하려고 만난썰 | gunssulJ | 2018.12.23 | 187 |
44815 | 똥꼬 치료 후기.ssul&DC | gunssulJ | 2018.12.23 | 84 |
44814 |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2 | gunssulJ | 2018.12.23 | 416 |
44813 | 첫사랑을 5년만에 다시봤다... | 먹자핫바 | 2018.12.23 | 59 |
44812 |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 먹자핫바 | 2018.12.23 | 169 |
44811 | 나의 엘프 여친.jpg | 먹자핫바 | 2018.12.23 | 109 |
44810 | 지하철에서 너무 귀여운 애기를 만난 썰 | 썰보는눈 | 2018.12.23 | 56 |
44809 | 여친이랑 여인숙에서 있었던 썰 | 썰보는눈 | 2018.12.23 | 177 |
44808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썰보는눈 | 2018.12.23 | 68 |
44807 | 부부의 시간 1화 | 썰보는눈 | 2018.12.23 | 100 |
44806 | 대학교 다닐 때 여 선배한테 아다떼인 썰 상편 | 썰보는눈 | 2018.12.23 | 385 |
44805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5~8) | 썰보는눈 | 2018.12.23 | 208 |
44804 | [썰만화] (썰 만화) 상병 휴가때 근친할뻔할 썰(일베주의) | 썰보는눈 | 2018.12.23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