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이 너무 늦었지 ㅈㅅㅈㅅ
쓸 경황이 없었다
무튼 어디까지였지
그고딩이 술사달라한거는 거절함ㅋㅋㅋㅋ
솔직히 거절하고 좀 후회하긴했음
밤도 늦고해서 걔 집까지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와서
쉬고 그뒤로는 며칠 연락안했던거같다 이유는 모름
근데 그뒤로 한 일주일?좀 넘게 지났나 걔한테서 톡음
오빠야 뭐해?
순간 좀 설레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해서 그냥있음
이랬음 아...병신
근데 얘가 지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좀 데리러와달라고했음
사실 여기서 좀 무서웠다 처음 봤을때는 좀 순수하고 그렌느낌이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어찌됐건 지가 있다는데로 갔지 밤이라 좀 쌀쌀했음
거기가 거가시 앞이였는데
와 ㄹㅇ 지릴뻔
걔가 그건물 옆에 조그만 골목이라해야되나 샛길같이 좁은덴데 거기서나오는거임 뒤에는 걔친구들로 보이는 애들있고 몇은 담배피고 한명은 문신까지있어씀 물논 다 여자
순간 얼어서 ㅘ씨발좆됐다 생각은 했었었는데 걍 수연이데리러왔냐면서 데리고가라면서ㅂㅂ침
그러고얠 데리고가는데 얘가좀 높은거 신고있었음 좀 비틀비틀 걷기어려워보이길래 기대라고함
여기까지는 좋아 근데 걸을ㄸㅐ마다 막 가슴 느껴져서
똘똘이 조절하느라 애좀 먹었다
얘네 집에거의다왔는데 얘가 집에가기싫다고 땡강부려서 나도존나어째야될지몰라서 걍 집에데리고옴
집에드가지마자 얘는 걍 누워뻗어버리고 나도 대충 옆에 낑가누음 그런데 이상황에잠이 오겠냐?ㅋㅋㅋㅋ안오지 진심긴장좀 오지게탔다 얘몸부림칠때 살닿으면 나도모르게움찔움찔 와 진짜 못참겠더라
너무 이상하게는 보지말고ㅋㅋ
진짜그때 내가 미쳐서 얘몸을 냄새맡음 막 머리냄새하고 옷냄새...냄새만으로 아주 빨딱빨딱되더라ㅜㅜㅋㅋ
아 나중에집가서 컴퓾터로계속씀
손아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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