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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시발 아이디 까먹어서 다시 만듬 이해 좀

 

형들 조회수 이렇게 많을 줄 몰랐음 반응 좋아서 2탄 가볼께


이 날도 존나 아침 좆같이 나와서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다 쳐버리고 기숙사에 올라왔음


휴일이라서 좀 늦게 교실가서 자습하는데 그날따라 사감 이 시발새끼가 집구석에 안갈라고 존나 뻐기고 있는 거임


설마 이새끼가 또 아침아줌마랑 떡칠라하나 생각했는데 오늘은 아침아줌마가 남편이랑 같이 와서 그건 아닌거 같더라고


그래서 별 생각없이 씻고 가방챙겨서 교실에 갔음 책상에 엎드려서 썰만화 보면서 풀발하고 있는데 


내 사랑 pmp를 기숙사에 두고 온거임 개빡쳐서 다시 기숙사에 감 


근데 기숙사에 앞문 뒷문 이렇게 있는데 뒷문은 사감실에서 좀 떨어져 있음 원래 뒷문 존나 빨리 잠구는데


오늘은 열려있는 거임 


이 씹새가 또 직무유기 했네 이러면서 자습실에 pmp챙기러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사감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거임


머지 이카면서 가서 살짝 엿봤는데 사감이 팬티만 입고 있는거임 존나 눈 썩창되서 눈 비비고 있는데 


안에 여자가 있는 거임 근데 그 썅년이 창문쪽을 봄 존나 당황해서 일단은 몸을 숨김


아침아줌마 없는데 누구지 머지 시발 존나 멘탈 깨져서 1분정도 있었음


그러다가 이건 진심 보고 정확하게 신고를 빨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다 보기로 함


(이거 존나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라서 그냥 알아서 상상하셈)사감실 안을 엿볼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자리를 옮겼음


그리고 반애들한테 연락해서 보건실 갔다고 해달라고 하고 사감실 안을 지켜봤음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등을 보이고 있어서 얼굴은 안보였고 사감 이새끼는 팬티에 손넣고 존나 주무르고 있었음


아 여자 누구지 누구지 하고 있는데 여자가 돌아눕는데 진심 억소리 내면서 오줌 쌀뻔했다


우리학년 11반 담임인거임 씨발 존나 충격이였음 이년도 남편 로드킬 당해서 강제 돌싱이였는데 


뭣할라고 관리를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아줌마 몸 같지 않게 말랐음


근데 할배 가랑이 밑에서 헐떡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존나 가관이고 저것도 기네스급 허벌창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만감이 교차하고 있는데 사감이 팬티벗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그년한테 바로 달려드는 거임 


그 강제 돌싱년도 첨에는 존나 팅기는 척 하드만 결국 받아줌 근데 보고 있자니 존나 더러움 갑자기 기분 좆같아짐


그래서 조용히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사감 이새끼가 벌써 싸고 닦고 있는 거임 내 인생에 본 조루 중에 최고 핵조루였음


나오다가 들키면 좆되겠다 싶어서 존나 빨리 튀어서 교실옴


그 길로 인생 무상감 들어서 신고고 나발이고 점심시간까지 잤음


진심 형들 늙은이 떡치는거 보지마라 존나 기분 시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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