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요즘 이게 존나 고민이다.....

내가 군인인데

신상 털릴까봐 자세히는 소개못하고

직원들이랑 편하게 얘기하고 자주보는 보직이다.


처음 왔을때 몸매 좋은 미시가있었음

30대 초중반 인줄알고 친해질려고

쌩쑈를 했던 기억이 있다.

얼굴은 ㅍㅌㅊ

암튼 친해지고 하니까 어떻게 해보고싶더라

내가 원래 연상녀패티쉬있어서 존나 들이댔지

처음엔 손 살짝 잡다가

더 친해지면 머리만지고

그러다가 나이 물어봤는데 40대 중반....

관리를 존나 잘한거임

번호따서 외박때 만났지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먹고

그중간에 조옷나 길어서 생략

암튼 먹었음

지금은 남친같음 생일때도

얘기 일부러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선물도 주고.... 

아...그래서 고민임

서로 ㅅㅍ로 만나면 좋겠는데

날 남친으로봐서 여친 만나면 안된대...

애가 나랑 동갑ㅋ

할때마다 존나 죄책감든다....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ㅅㅂ.....

내가 먼저 건들였으니....

존나 오래된 고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520 처음 교회 다녀온 썰 먹자핫바 2018.12.14 76
44519 사촌누나가 해준 썰 먹자핫바 2018.12.14 864
44518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먹자핫바 2018.12.14 66
44517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먹자핫바 2018.12.14 4927
»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먹자핫바 2018.12.14 665
44515 1년 3개월간의 만남과 이별 먹자핫바 2018.12.14 74
44514 업소 처음간 썰 (하) 뿌잉(˚∀˚) 2018.12.14 754
44513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4 뿌잉(˚∀˚) 2018.12.14 79
44512 남자와 여자의 카페 썰 뿌잉(˚∀˚) 2018.12.14 64
44511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12.13 104
44510 폭풍의 고문관 .ssul 먹자핫바 2018.12.13 77
44509 친구한테 들은 문란한 간호사 썰 먹자핫바 2018.12.13 509
44508 초딩때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먹자핫바 2018.12.13 111
44507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8.12.13 336
44506 아프리카 소개팅이 떡개팅 된 썰 2탄 먹자핫바 2018.12.13 240
44505 부러움 주의)오늘 수업끝나고 나오면서 번호따임 먹자핫바 2018.12.13 69
44504 고등어때 짝이 거기 만진 썰 먹자핫바 2018.12.13 220
44503 헬스트레이너 용식이5 ㄱㅂㅁ 2018.12.13 76
44502 킹오파 추억하는 만화 ㄱㅂㅁ 2018.12.13 57
44501 클럽녀랑 설날에 할머니댁에 간 썰 만화 ㄱㅂㅁ 2018.12.13 1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