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학교 여학생 임신시킨 썰

썰은재방 2015.04.25 12:52 조회 수 : 3333

2014년 3월 고된 재수생활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있던나는

여자란 여자는 다 건드려보고 길거리에 지나 다니는 여자들마저

나를 알아볼정도로 여자들에게 찝적거리고 있었지

그러던중 우연히 알게된 신의 은총같은 어플

돛단배

나는 돛단배를 사용해보며 이것이 성경에서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아니였을까 생각 하던중 

내 드넓은 바다위에 떠오른 하얀 종이배를 발견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종이배에 올라타보니 그 배위엔

몇백쌍의 동물들과 그리고 아담을 기다리는 15살의 이브가 있고

이브는 나에게 선악과를 들이밀고 있었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굶주린 배를 채우기위해

선악과를 받아물고 그로부터 3주후 

나는 더 많은 선악과를 탐하기위해 이브에게로 갔다

처음만났을땐 하느님에게 어찌하여 이런여자가 저의 이브입니까

하며 하소연을 했었지만

찹쌀떡같은 피부와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

화장기없는 얼굴의 순수한 어린양을보니 내안에 잠들어있던

한마리 늑대가 깨어나고 말았다

첫만남은 무난하게 영화 밥 커피 모텔을 가게되었다

그 찹쌀떡을 맛본 나는 그 아름다운 맛에 반해

매번 찹쌀떡을 먹으러 다녔다

그러던중 관계가 깊어져 사귀는 사이가 되었으나

뒤늦게 아청법이 생각난 나는 계기를 만들어 

이브가 제발로 노아의 방주를 내려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며칠후 나는 이브에게서 한통의 문자를 받게되었다

생리를 안한다는것이다

내가 콘돔을 얼마나 잘썼는데! 라며 소리치려던 나는

두번의 정사후 남은 콘돔이 없어 질외사정을 했던 기억이 났다

아..그거구나 생각하며 이브와 산부인과를 찾아

약먹이고 끝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5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5~6 동달목 2015.02.17 3265
1684 GOP에서 야전똥싼 썰 동달목 2015.01.20 3266
1683 어제 37살 노처녀 여교사 만난 썰 먹자핫바 2015.02.13 3266
1682 고딩때 양아치년 따까리 한 썰만화 뿌잉(˚∀˚) 2015.02.24 3266
1681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 뿌잉(˚∀˚) 2015.03.25 3266
1680 사촌동생이랑 옷벗기기 크아한 썰 뽁뽁이털 2016.01.23 3266
1679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먹자핫바 2021.04.21 3266
1678 삼촌이랑 첫 경험하러 업소 간 썰 天丁恥國 2015.03.05 3267
1677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gunssulJ 2017.03.18 3268
1676 친구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下 동네닭 2015.04.26 3269
1675 [썰만화] [썰만화]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동달목 2020.02.03 3269
1674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뽁뽁이털 2015.02.04 3271
1673 편돌이중 이쁜여자손님이 콘돔물어본 썰 참치는C 2015.02.07 3272
1672 강남 나가요 텐프로 아가씨들에 대해 알려주마 ㅇㅓㅂㅓㅂㅓ 2015.03.07 3272
1671 여자 몸 처음 본 썰만화 뿌잉(˚∀˚) 2015.04.24 3274
1670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3 (완) 뿌잉(˚∀˚) 2020.04.10 3275
1669 펌) 군대 레전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8.07 3279
1668 필리핀에서 떡친썰.ssul 참치는C 2015.06.13 3280
1667 중3때 아는년 돌림빵 했던 썰 참치는C 2020.07.14 3280
1666 펌]버스에서 좆고딩이랑 싸울뻔한 썰 gunssulJ 2015.01.19 32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