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약간 보이쉬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허스키한 누나 였는데
어느날인가 우리집에서 하룻밤 재워줄 수 있냐고
그래서 어차피 그때 부모님이 멀리 일하러 가셔서
방 하나 비고 그래서 괜찮다고 방 하나 빈다고
여기서 자면 된다고 해서 누나를 불렀는데
그때는 진짜 관계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고
친한 누나이고 평소 누나로서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큰 사심이 없었는데..
그날 누나한테 덮침 당했네요.
집에서 같이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누나가 정말 뜬금없이 내 입술을 훔치고..
나도 술기운때문인지 거부 안하고 끝까지 갔는데
그때 누나 몸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더 흥분 됐던거 같아요.
베이비로션? 약간 애기냄새 같기도 하고 좀 뭔가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냄새던데 ㅋㅋ
원래 누나가 술만 마시면 ㅅ욕이 불끈해져서 참기 힘들다고
니 ㄱㅊ 좀 따먹겠다고 오승환 돌직구 마냥 날리는데 안꼴릴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그 누나 말보루레드 피던데 키스 할때 담배냄새 안나는거 보고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비흡연자라 담배피는 여자 안좋아했는데
담배피는 모습이 섹시했던 여자는 그 누나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몇 안되는 썰 하나 끄적여봤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04 | [썰만화] 클럽년이랑 설날에 할머니댁에 간 썰만화.jpg | 뿌잉(˚∀˚) | 2019.01.11 | 350 |
45403 | [썰만화] [썰만화] 고기집에서 혼자 밥먹은 썰.manhwa | 뿌잉(˚∀˚) | 2019.01.11 | 52 |
45402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 먹자핫바 | 2019.01.10 | 103 |
45401 | 주차장 알바녀 몸으로 갚은 썰 2 | 먹자핫바 | 2019.01.10 | 538 |
45400 | 제대후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 먹자핫바 | 2019.01.10 | 209 |
45399 |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 먹자핫바 | 2019.01.10 | 71 |
45398 | 섹드립 | 먹자핫바 | 2019.01.10 | 77 |
45397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9.01.10 | 122 |
45396 |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 먹자핫바 | 2019.01.10 | 43 |
45395 |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 먹자핫바 | 2019.01.10 | 219 |
45394 |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1.10 | 383 |
45393 |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 먹자핫바 | 2019.01.10 | 111 |
45392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먹자핫바 | 2019.01.10 | 40 |
45391 | 친구가 우리 집에 오는 이유 | 썰보는눈 | 2019.01.10 | 109 |
45390 | 집에 놀러온 여자 술먹인 썰만화 | 썰보는눈 | 2019.01.10 | 189 |
45389 | 좆고딩때 사회봉사한 썰만화 | 썰보는눈 | 2019.01.10 | 44 |
45388 | 여대생 꼬시는 Rock Man | 썰보는눈 | 2019.01.10 | 79 |
45387 | 대학후배 오랜만에만나 모텔가서 생긴 썰 | 썰보는눈 | 2019.01.10 | 311 |
45386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먹자핫바 | 2019.01.10 | 318 |
45385 |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1.10 | 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