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ㅋㅋ
군인 친구한명이 휴가나왓는데 여자를 꼬셔달란거임.
술집가서 헌팅하기는 늦은시간이고해서 ㅈㅌ을 들어갔는데
톡에 3:3으로 놀사람을 구한다는거임 19살 ㅇㅇ
그래서 바로 쪽지날리니깐 칼답옴ㅋㅋㅋㅋ 사진은 지들이 자신없었는지 얘기안꺼내길래
그냥 일단 만나자고함ㅋㅋ 거기다가 집앞 5분거리였음
만낫는데 한명은 그냥 ㅆ돼지임.......노답 키도 엄청크고 그냥 남자수준
한명은 그냥 평범한 양아치 여고생? 또 한명은 약간 가인닮은 스타일의 키작은 여고생이여씀
만나서 술집아는데 있냐니깐 없다고 하길래 방잡자고 하니깐 바로 콜함
여자애들 먼저들어가서 잡고 우리가 들어가서 잡음ㅋㅋ
그 다음에 여자애들방에 가서 노는데 첨에 좀 어색하다가 술좀들어가니
완전 ㅁㅊ년들이 따로 없었음........... 진실게임하는데 마지막으로한게 언제냐니깐
1시간 전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호옹? 하고있는데
이년들이 ㅈㄱ을 했나 가인닮은여자애가 하고 나머지둘은 같은방에서 구경했다는거임
그때부터 ㅁㅊ년들인걸 직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왕게임하는데 O번O번 아래내려가서 떡치고와
했는데 군인친구랑 돼지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20분정도 후에 올라옴....돼지가 혼자 엄청 좋아함
자기 홍콩다녀왓다고 웃으면서 막 그러는거임ㅋㅋㅋㅋ 20분 동안 우린 각자 폰만지고 그러고있었는데
가인닮은애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덥다고 근데 나한테 오더니 이불덮고 자꾸 내껄 허벅지로 비비는거ㅋㅋㅋㅋㅋㅋ
술마셔서 꼴리지가않더라 ㅠㅠ 그러고 나서 사장님한테 왓다갓다 하는거 걸려서 모텔에서 쫓겨남........
장소가없어서 그날 파토내고 나중에 가인닮은애만 따로 우리집으로 불러서 한번했는데 현자타임와서
꼴뵈기가 시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사귀자고 그러질않나....
그래서 그냥 차단하고 다신연락안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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