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술먹고
한사람 두사람 다들 집에가고 원치않게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게 되었음
그녀가 엄청 많이 취해서 다들 나한테 떠넘기는데 내가 믿음직했나???
난 다음달에 사정상 이민 가게 되는데 그녀도 그 사실을 알지만
택시에서부터 계속 가지말라고 자긴 어쩌라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는거임...
근데 난 여자친구도 있는데...
그녀가 자기는 어쩌라고, 근데 오빠 여자친구 있잖아...자긴 어쩌라고 계속 이러면서 안기는데
어린게 좋다고 아우 피부가 왜이리 뽀얗고 보들보들한지 택시기사한텐 미안했지만
그떄부터 키스좀 하다가 기사님 보기 민망해서 그만둠
그리고 집근처에서 내렸는데 내눈에는 MT 밖에 눈에 안들어왔음..
집에 보낼까 말까 백팔번뇌에 빠져들고 그러다 MT가까이까지 갔는데
그녀가 외국 가지말라고하면서 자꾸 여자친구를 들먹여서 정신이 들었음
그래서 걍 다시 집으로 보냄...
다음날 통화하는데 기억을 아예못해서 그냥 덮어두기로 했음
1줄요약 - 어린게 좋다, 운동하는 여자는 더 좋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237 | 헬스장에서 꼴렸던 썰 | gunssulJ | 2015.04.26 | 1509 |
| 95236 | 22살 여대생 욕구 못이겨 클럽 간 썰 | 뽁뽁이털 | 2015.04.26 | 2114 |
| 95235 | [썰만화] 꿈에서 펠라당한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4.26 | 1919 |
| 95234 | [썰만화] 야한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4.26 | 3342 |
| 95233 | 변비때문에 항문외과 갔다가 강제개통 당한 썰 | 뽁뽁이털 | 2015.04.26 | 2104 |
| 95232 | 썰베인들에게 이 만화를 바칩니다 | 뽁뽁이털 | 2015.04.26 | 1290 |
| 95231 | 용기를 내어 서두르세요 | 뽁뽁이털 | 2015.04.26 | 1205 |
| 95230 | 장애인이 짝궁이었던 썰 | 뽁뽁이털 | 2015.04.26 | 1298 |
| 95229 | 평생 못잊을 기괴한 악몽꾼 썰만화 | 뽁뽁이털 | 2015.04.26 | 1558 |
| 95228 | 경찰 현장 순경출신 경감분께 들은 경찰대, 경행 ssul | 먹자핫바 | 2015.04.26 | 2468 |
| 95227 | 병신같은동생 편드는년 엿먹인썰.SSUL | 먹자핫바 | 2015.04.26 | 1168 |
| 95226 | 오늘 버스 썰 | 먹자핫바 | 2015.04.26 | 1211 |
| 95225 | 초딩때 첫사랑 .ssul | 먹자핫바 | 2015.04.26 | 1768 |
| 95224 | 평생 ㅅㅅ를 못하게될지도 모르는 병에걸린 썰.REAL | 먹자핫바 | 2015.04.26 | 1359 |
| 95223 | 개방적인 여자랑 사귄 썰 | 동치미. | 2015.04.26 | 1389 |
| 95222 |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 동치미. | 2015.04.26 | 6059 |
| 95221 | 부산에서온 술집 알바생이랑 잔 썰 2 | 동치미. | 2015.04.26 | 1268 |
| » | 술김에 고백받은 썰 | 동치미. | 2015.04.26 | 1097 |
| 95219 | 어제 헬스장에서 맞짱뜨는거 보고 온.ssul | 동치미. | 2015.04.26 | 1386 |
| 95218 | 필리핀 유학중 청소부랑 ㅅㅅ한 썰 1 | 동치미. | 2015.04.26 | 2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