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알려줘서 기억났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아빠랑 오순도순 티비를
보다가 너무피곤해서아빠 다리사이쪽에누웠는데
딱딱한게 머리에 거슬려서 아빠한테
"아빠는왜꼬추에 막대기가잇어?"
"응? 아. 어른이돼면 너도가지게될거야."
"아. 나도막대기가지고싶다! 나쁜사람들을 막대기로때러줄거아!"
훈훈하게 다시아빠랑티비를보던 기억이난다.
난아직도막대기가없어 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919 | 남친이랑 썰 | gunssulJ | 2019.01.27 | 145 |
45918 | 고딩때 일반인들과는 꿈이 다른 친구 ssul | gunssulJ | 2019.01.27 | 45 |
45917 |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 | 동달목 | 2019.01.27 | 288 |
45916 | 졸귀선생 썰 | 동달목 | 2019.01.27 | 64 |
45915 | 아이유 만화 | 동달목 | 2019.01.27 | 88 |
45914 | 남탕보고서 만화 | 동달목 | 2019.01.27 | 96 |
45913 | 개독교 집안에서 맞는 나의 추석 썰 | 동달목 | 2019.01.27 | 31 |
45912 | 짜릿한 경험썰 2 | gunssulJ | 2019.01.27 | 175 |
45911 |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 gunssulJ | 2019.01.27 | 309 |
45910 | 여친과 MT에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9.01.27 | 120 |
45909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2 | gunssulJ | 2019.01.27 | 259 |
45908 |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볼수없으면 너희는 어떻게해? | gunssulJ | 2019.01.27 | 27 |
45907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1) -백일장 | gunssulJ | 2019.01.27 | 20 |
45906 | [썰]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gunssulJ | 2019.01.27 | 23 |
45905 | 조명에 따른 명암처리 방법 | 동네닭 | 2019.01.27 | 29 |
45904 |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신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2편 | 동네닭 | 2019.01.27 | 162 |
45903 | 중3때 옥상 경험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175 |
45902 | 어플로 여자 만났는데 알고보니 사이비종교였던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83 |
45901 | 아다 여친 뚫은 그후의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442 |
45900 | 순수한 아ㄷ의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