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970 | [썰만화] [썰만화] 지하철 변태로 몰았던 씨빨년한테 5만원 받아낸.manhwa | 귀찬이형 | 2019.01.29 | 135 |
| 45969 | 친구의 전여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209 |
| 45968 |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356 |
| 45967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39 |
| 45966 | 아홉시반소주 진탕마시고 남친한테 똥밍아웃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87 |
| 45965 | 썰 만화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20 |
| 45964 | 병원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55 |
| 45963 | 딱 작년 설날 이맘때쯤에 전여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67 |
| 45962 | 30대가 넘어가니까 느끼는 것들...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135 |
| 45961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6 (완) | 뿌잉(˚∀˚) | 2019.01.29 | 61 |
| 45960 | 소개팅 나간 썰 | 뿌잉(˚∀˚) | 2019.01.29 | 40 |
| 45959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2 | 먹자핫바 | 2019.01.28 | 418 |
| 45958 | 모텔에서 ㅋㄷ물고 자위한 썰 | 먹자핫바 | 2019.01.28 | 1944 |
| 45957 | 남친과 군대가기전에 한 ㅅㅅ 썰 | 먹자핫바 | 2019.01.28 | 446 |
| 45956 | vja}어제 시내버스에서 씹덕후 된 이야기 | 먹자핫바 | 2019.01.28 | 37 |
| 45955 | 30대 여자 ㅅㅇ의 힘을 느낀 썰 | 먹자핫바 | 2019.01.28 | 447 |
| 45954 | 템포땜에 썸깨진 썰 | 먹자핫바 | 2019.01.28 | 77 |
| 45953 | 대학생활 동안 스시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1.28 | 354 |
| 45952 | 교복물 받아도 처벌안받던데? ssul | 먹자핫바 | 2019.01.28 | 100 |
| 45951 | 폰팔이 물리친 썰 | 동네닭 | 2019.01.28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