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친 조교 해본 썰

동치미. 2019.01.17 09:00 조회 수 : 2623

반가워요 오늘도 썰을 풀기위해 왔습니다. 
공감이 가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아닌분들도 있을거에요 

경험담은 항상 음슴체로 해왔기에 여기도 음슴체

3살 어린 여친을 처음만난건 외로움을 달래기위한 채팅방이었음 

참.. 지금생각해보면 유치찬란한 말들만 했는데 의외로 걸린게 신기방기 

당시 폰이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카톡 이런건 없었고 

그냥 문자로 이야기 주고 받았는데 얼굴 사진부터 해서

조금씩 다리사진 어께사진 손사진이런거 보내달라고 했는데 첨엔 빼다가 다 보내줌 ㅋㅋ 

어느날 갑자기 아파서 전화못하겠다는거야 

그래서 주소보내봐라 한 뒤에 본죽인가? 거기서 죽 사서 보내줬거든 

그랬더니 얘가 감동했나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군 

그래서 ㄱㅅ 사진 보내줘봐라 했는데 얼래? 보내네?

지금 생각해보면 밋밋한 ㄱㅅ인데 

엄청 이쁘다 피부너무 좋다 막하면서 칭찬하고 막 띄워주니깐 좋아하더만

조금씩 사진이 늘고 만남까지이어졌는데 솔직히 이쁘진 않더라 

그래도 만나서 꾸준히 ㅅㅅ하고,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하면서

말로 꼬드겼지 남자는 입에다 싸는걸 좋아한다 그게 정말 행복할거 같다 

나는 아직 안해봐서 무슨 기분인진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꼬드기니깐 한번 해보라데? 

그래서 열심히 빠굴뜨다가 입에다가싸니깐 막 뱉을라고 하데? 

그래서 입 막고 삼키게 하기도 하고

얼굴에 뿌린뒤에 훑어서 입에 넣어주기도 하고 하면서 점점 훈련시키니깐 

나중엔 알아서 싸면 먹더라? 거의 뭐 하루에도 2~3번 먹인거 같아

그리고 ㅈㅇ기구도 사줬는데 첨엔 올때 가방에 넣어서 와라고 하다가 

나중엔 넣고 와라 해도 직접 넣고 오데? 

오면 리모콘 나한테 주라고 한 뒤에 걷다가 강도 높이고 

그러면 막 가다가 못걷고 서있고 그러더만 

버스나 카페, 밥집 가면 발 주물러준다고 막 발 하고 종아리 만져주다가 

사람 없다 싶으면 ㅍㅌ에 손넣어서 ㅈㅇ시키고 그러니깐 정말 암캐화 되더라고 

덕분에 화장실, 뒷산, 계단 이런데서도 거침없이 ㅍㅌ만 벗겨서 

빠9리도 뜨고 먹이고 그랬어 ㅋㅋㅋ 

조교가 이런거야 하다보면 늘어 ㅋㅋ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168 펌 ) 대학시절 부잣집 친구 이야기.ssul 썰은재방 2019.02.04 74
46167 첫사랑 친구 사귀고 병신같이 헤어진썰 썰은재방 2019.02.04 57
46166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1 썰은재방 2019.02.04 176
46165 숙대생이랑 부산 여행 썰 썰은재방 2019.02.04 107
46164 본격 맥주 마시고 싶어지는 만화 동네닭 2019.02.04 31
46163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동네닭 2019.02.04 335
46162 (공포) 한 여고생의 실제있었던 썰 동네닭 2019.02.04 115
46161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휴지 한 장.ssul 참치는C 2019.02.04 63
46160 옆집 아줌마랑 불륜 현장 잡으러 ㅁㅌ에 간 썰 참치는C 2019.02.04 235
46159 엄마 입원해 계시는데 옆에 년들 하고 싸울 뻔한 ssul 참치는C 2019.02.04 35
46158 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패 핀 썰 1 참치는C 2019.02.04 44
46157 12년 친구에서 남이 된 썰 참치는C 2019.02.04 61
46156 순간의 실수에 대한 대가 뿌잉(˚∀˚) 2019.02.04 74
46155 거리에서 여자 헌팅한 썰 뿌잉(˚∀˚) 2019.02.04 68
46154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9.02.04 516
46153 원동기면허없는 후배 존나패서 면허따게한썰 .bike 먹자핫바 2019.02.03 22
46152 어플로 만나온 여자들 1탄 먹자핫바 2019.02.03 174
46151 술집 즉석헌팅에서 MT까지 간 썰 먹자핫바 2019.02.03 174
46150 랜덤 채팅후 만난 썰 먹자핫바 2019.02.03 61
46149 길거리 골뱅이 먹은 썰 먹자핫바 2019.02.03 27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