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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묵을 우유 한가득 들고 엘베 탔는데 왠 꼬맹이가 감자칩 먹으면서 같이 탔음



내가 우유사장인건 우리 아파트 라인 전체가 알고 있어서, 그 꼬맹이도 나를 앎.



꼬맹이가 우유 맛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함



우유 500ml 하나 줬음 



그랬더니 꼬맹이가 감자칩 몇개 집어서 줬음



존나 맛있었음 



냠냠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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