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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중3 수학쌤이랑 한 썰

참치는C 2019.01.18 12:59 조회 수 : 353

저희 학교는 수학이 두반으로 나뉩니다 a반과 b반 으로 
a반 그냥 기본지식만 아는 애들이 가고 b반은 아에 수학을 몰르는 애들이 갑니다 
저는 수학을 되게 못해서 b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충격 적인건 b반에 남자둘에 여자 5명 그리고 여선생님 한분이었습니다.. 
근데 그 여선생님이 매일 옷을 깊고 파이지도않고 
조금 ㄱㅅ골이 노출되는 옷을 매일 입고 오시는거에요 
그래서 문제 하나 풀라그러고 돌아 다니시면서 보는데 못푸는 아이가 있으면 
책상 앞에 서서 몸을 숙이시고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ㄱㅅ골이 다 보여요.. 
고개를 올리면 저는 그래서 최대한 책만 보려고 노력했는데 
어쩌다가 고개를 올려서 선생님 ㄱㅅ골을 보고말았습니다 
근데 선생님도 제가 그 ㄱㅅ골을 봣다는걸 인식하시는지 절보고 웃으셧습니다.. 
근데 저는 그순간 너무 꼴렷어요.. 
선생님 ㄱㅅ도 작은편도 아니여서 저는 생각했죠 
솔직히 이런 꼴리는 옷을 입고 오는거 보면 이건 분명 선생님도 원하는거다라고 
저는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 선생님 ㄱㅅ 너무 만지고싶은데 어떡게 잘 말하면 만질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제가 이런소리를 했다가 제가 미친놈 취급 받고 학교에 소문이 변태로 다나서 
내가 학교를 그만 두는게 아닐까 하지만저는..ㅋㅋ 
이런 생각은 다 잊어버리고 미친놈 처럼 
b반에서 애들이 다 나간후에 선생님에게 말했습니다.. 

나: 선생님 저 선생님 ㄱㅅ 너무 만지고 싶어요..
라고 이렇게 말했는데 선생님은 그냥 웃으시고는 교실을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ㅈ됫다.. 이제 소문이 나고.. 
나는 학교를 그만 두거나 전학을 가겠구나 라고..

근데 어느날 제가 친구들이랑 급식을 먹은후에 급식소에서 나오는데 선생님이 계셧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그말을 한후 부터 선생님이랑 말이 몇일간 없었습니다.. 
근데 그날 선생님이 저에게 귓속말로 오늘 학교 끝나고 
밤 7시에 급식소 뒤 골목에서 만나라고 
저는 이말을 듣고 와 이건 기회다 드디어 나도 여자몸을 만져보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날 학교 수업시간 동안 너무 선생님 ㄱㅅ을 만지는 상상을 계속해서 
제 존슨은 계속 풀ㅂㄱ 상태엿습니다.. 
그렇게 학교가 4시에 끝나고 저는 집으로가서 목욕을 한후에 옷을 갈아입고 
6시가 되서 밥을 먹고 6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6시 50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한후에 저는 급식소 뒤로가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한 십분이 지난뒤 선생님이 걸어 오시고 계셧습니다.. 
급식소 앞에 선생님이 도착하시고 저는 말했습니다. 

나: 선생님 저 왜 부르신거에요?
선생님: 알면서^^ 

이런식으로 대답하시더니 와이셔츠를 벗으셧습니다.. 
근데 와이셔츠 안에 브라자를 입고 계시지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선생님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도 크지도 적당하고 저는 그래서 선생님을 골목 벽에 기대게 한후에 
선생님 꼭지를 핥았습니다 저의 존슨은 너무 커져서 터질거 같이아팠습니다.. 
저는 그래서 ㅇㄷ에서본 ㄱㅅ 사이에다가 ㄱㅊ 넣고 비비는거 있잖아요? 
그걸 해보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선생님 저 선생님 ㄱㅅ사이에 제 ㄱㅊ를 끼워서 ㅅㅈ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흔쾌히 허락을 하시고 부드러운 ㄱㅅ 사이에 끼엇는데 느낌이 정말 뒤집니다..
선생님이 흔드시는데 정말 몇초도 안되 쌀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기회인데 죽을 힘을 다해 참자 해서저는 
한 5분동안 참고 참아 저는 선생님 ㄱㅅ 사이에 ㅅㅈ을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많이 ㅅㅈ해 본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많이 나왔어요 ㅈ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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