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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 충격이 가시질 않군요

회식을 마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로 오피를 갔습니다

아는 후배녀석이 물좋고 잘아는데 있다고 하길래 당현 ''콜''하고 낼름 따라갔져

도착해서 후배녀석이 자기지명을 쿨하게 고르더군요 -_-

짜식 존나게 하고싶었나보다 이런생각을 가지며
저도 이뻐보이는애로 바로 그냥 눈에보이자말자 골랐습니다

그런대 좀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이 들어와서 갑자기 죄송하다는겁니다. 아니 왜그러냐고???

실장이 하는말이 그매니저가 앞전 몸이 안좋아서 조퇴한다고 말을했는데 

자기가 그걸깜빡하고 지금 생각났다면서

정말죄송하다면서 꾸벅꾸벅하길래...그리고하는말이 자기가게 에이스로 모시겠다면서 이해좀부탁하더라구요

뭐 저는 쿨하게 그렇게 하시라고~ 실장이 거듭 감사하다말을하고 나가더군요 그리고 조금뒤에

옷갈아입고 기다리고있는데 문열고 들어와서 인사를하는겁니다 그때 눈이 마주쳤죠...

순간 진심 멍하니 둘다 10초정도 쳐다만봤던거 같습니다..... 

옛여친하고 헤어지기전에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졌지만.. 그때 여친집안 사정이 부모님께서 보증을 잘못써서

힘들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까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런생각하고 있을찰라에 옛여친이 갑자기 울기시작하는겁니다... 

예전부터 눈물이 많은건 알았지만

우선그냥 다가가서 안아줫죠 .. 

분홍색원피스 딱달라붙는그런옷이였는데 저도 그날따라 술도 적당히 마셨는지

안아주는데 급꼴리는겁니다 가운을 입었는데 그찰진b컵에 부비부비되면서 안아주면서 옛날생각도나면서 아...!!

방망이가 훅서길래 타이밍 ㅅㅂ

(잠깐 옛여친몸매좀 설명하자면 그 대략 이태임 싱크로율 70프로정도 암튼 섹시귀요미상인데 눈빛이 아주그냥 존꼴림)

꼴리는와중에 ㅅㅂ왜헤어졌을까부터해서 어떡하지 진정시켜줘야하나?? 여기는오피니까 그냥덥쳐???

그런생각도 잠시나마였고

고개를들어 눈을 마주치자말자 그냥 덥쳐버렸습니다 

이성이고 뭐고 우선 내zot부터 해결해야하는 생각에......


반응봐서 2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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