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썰은재방 2019.01.24 12:56 조회 수 : 22

많이 무서운건아닌데 걍 한번써볼께
아 그리고 좀 짧아 일어나자마자 일기써봤다.


입양요원ZDF

모든 수술을 사시미칼로 하고
각막 신경 민감한부분도 사시미로 수술한다고 적혀있었다.
병원이름은. 입양요원ZDF
존나 생소하고 웃기기도했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곳주변에는 인적이없다.
예전에는 사람이많았는지 건물은 많았지만. 폐건물이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달리기만해서 여기가 정확히 어디지역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 병원앞을 발견한 이유는
어느 한 여자가 사시미칼을 들고 의학수상 기록과 사진들이 병원 앞에 붙혀져있었다. 각막을 안전하게 라섹수술을한다고 수상을 받았고 사시미칼로말이다.
중간에 피식했던건 고환 절립선을 사시미칼로 안다치게 흠집만 낼수있다고 까지적혀있었다. 그렇게 약간의 웃음기와
싸늘한 기분으로 그 병원앞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그때 구조방법이 특이해서인지
꿈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진속 여자가 이병원을 만든 방법이
내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여자는 병원을 처음에 건물만한 유리같은 덩어리로 만들었다. 그냥 큰 유리덩어리이다.그리고 입구빼고는 시멘트로 일반 개인병원처럼 겉을 붙혔다. 그렇게밖에 안보인다. 그러면 입구에는 유리덩어리가 유리문처럼 보인다. 그 여자가 의사가운을 입은채로 사시미칼로 입구앞에서 부터 병원을 조각해간다. 

그렇게해서 병원이 만들어진거다.
지금은 망했는지 인기척이 없다. 안을 확인할수없는이유가. 문을 10중창으로 만들어진거같다. 거기다가 유리문표면이 사시미로 절단이 힘들었던 모양인지 되게 거칠어서 10중창으로 했으니 안의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 나는 집에 갈 참에 문이 하나씩 하나씩 열였다.
나는 꿈에 깼다.

병신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970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510
97969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898
97968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31666
97967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126
97966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376
97965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48
97964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4352
97963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444
97962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71684
97961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72
97960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58
97959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666
97958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64357
97957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40
97956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5312
97955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256
97954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726
97953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99
97952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44
97951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4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