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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30대 여자 ㅅㅇ의 힘을 느낀 썰

먹자핫바 2019.01.28 20:06 조회 수 : 447

주작 아니니까 그냥 봐라
안믿어도 되는데 진짜 레알 구라다 별 내용도 재미없으니까
걍 궁금하면 봐라


내가 성당다닌다 졸라 큰성당
이름대면 알만한
거기에 30ㅊ대초반 누나년이 있다 몇살인지 정확히 감안옴
걍 30대초반....
내가 20대초반이였으니까 ㅇㅇ 그때그시절엔 30살이나 35살이나 그냥 ㅆ누나일뿐
ㅇㅇ
성당 청년회 내가 ㅊ음갔는데
내가 ㅇㄷ냄새 풋풋한 냄새 ( 군대안갔다옴 )
ㅈ나 풍기니까 귀여해주던 누나가 있었음
근데 이누나 10대시절 모델까지 했었누나임 알바로 ㅇㅇ
약간에 튜닝느낌 성괴는 아니고 ㅇㅇ
마르고 모델 키크고 술담배 좋아하고 좀 노는스탈
ㅇㅇ

첫날에 보자마자 나한테 술자리에서 번호따더라고
알려주고 몇번 성당 미사끝나고 사람들이랑 단체로 술자리에서
마주치고 개인적으로는 안봄
그러다가 한번 단둘이 보게 됬는데 밤늦게 커피샵에서 커피마심 ㅡㅡ
웃기지?술도 아니고 ㅋㅋ
커피마시고 12시까지라서 12시까지 그냥 수다만 떨다가.....전혀 ㅅㅅ나 스킨십 그런느낌없음
그냥 누나 동생의 일상적인 개드립 대화뿐 ㅇㅇ
이년차타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지네집에 가자는게 아님?

시발 난 벙쪄서 뭐지
생각하고 ㅇㅋ 하고 집에 가자...(이떄까지도 별생각없었음)
집에도착후
갑자기 몇분만 기다려줄수 있냐 하더라
뭐지?(내가경험이없어서리) 하니까
너무 드러워서 좀 정리좀 하겠대 ㅇㅇ
한 5분?기다렸나 (ㅅㅂ오래도 치우네)
들어오라함...
들어왔는데 방 곳곳에 촛불켜뒀더라 ㅎㄷㄷ
시발 영화에서만 보던 이게 그.....씨발
그떄도 이거 뭐지뭐지 하고있었는데
술꺼내더니 술마시자 하더라....
그래서 한잔받는데

집인데 답답하다고 옷좀 갈아입어도 되냐고 나보고 물음ㅇㅇ
이떄 100% 느낌옴...(아씨발ㄴ이 날따먹을려고..)
내가 그러라고 했더니
시발 ㅈ나 끈나시..(탱크탑)에 노팬티에 엉덩이 보일랑말랑할정도의 반바지 처입음
ㅇㅇ
그리고 술먹으면서 자꾸 내 허벅지 달랑 말랑 손으로 나 자꾸 간보더라
ㅅㅂ 갑자기 내 팔뚝만지고
근데 그때 이ㄴ이 갑자기
배에서 줮같은 꾸루룩 꽥꽥꽥 같은 소리를 내더라?
그때 바로 ㅈㅈ 죽으면서 현자타임 잠깐왔는데
아시발 이거 소문나면 성당(부모님도 다 다니셔서 한번 ㅅㅅ했다 소문나면 인생 좆망 평생 ㅈ된다 생각함)
에서 퇴출이다 ㅈ된다 생각해서
진짜 정신 바싹차리고 가야되겠다고 하고 그냥 나옴
ㅇㅇ

그이후로 나한테 전화 문자로 좆나 들이대더라
씹으니까 씹지말라고 화내면서 전화랑 문자함 ㅡㅡ
ㅇㅇ
알고보니 남친이랑 헤어져서 우울증 비슷하게 겪는 타이밍에
내가 걸린거임.....ㅇㅇ
나중에 성당에서 아는척도 안하더라 인사해도 씹음 그냥 투명인간 취급....
ㅇㅇ
레알썰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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