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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우리 어머니는 42세이시고 시청 공무원이시다. 

대학교육도 받은 어디가도 꿇리지않는 어머니가. 얼마전 닥터큐라는 듣보잡 쇼핑백을 들고와서 봣는데 샴푸 바디클렌저 비누 로션 별게 다 잇더라. 난 그냥 백화점가서 사 오신건지 알앗는데 쇼핑백 안에 잇는 팜플릿 보고 이게 백화점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앗다. 

먼 스웨덴에서 개발한 세계적 운운하는데 검색해보니까 다단계다. 

가격도 샴푸하나에 7만원 로션 8만원 애미출타가격이다.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렷는데 다단계든 머든 물건이 좋아서 산거니까 관심끄란다. 

미치겟다. 다단계가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윤리적결함이잇는 기업에서 만든제품이 어떻게 몸에 좋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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