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2000년 12월 14일'
‘구단 내 일부 다른 의견에도 불구하고 메시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본인이
전부 책임을 지겠다’
이 계약서가 뭔지 앎?
2000년 12월 15일
급히 냅킨에 쓴 한 축구선수의 계약서,
당시 성장호르몬 이상과 지나치게 작은 체격 등으로
프로 선수로서 활동할 수 없을거란 의견이 많았다고함
근데 바르셀로나의 감독이 이새끼가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하기 바로 직전
이새끼 아버지가 불안한 마음에 바르샤의 렉사흐와 만났고
(아무래도 당시 메시는 성장장애도 있었고 또 정식계약 하기까지 소식이 없어서)
까페에서 렉사흐 기술감독이 냅킨에 즉석으로 계약서를 쓰게 됨
이 계약서는 바로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이자
아마 앞으로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로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바로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역사적인 계약서ㅋㅋㅋㅋ
이 냅킨 하나에 역사가 바뀌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117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 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 만화 | ★★IEYou★ | 2019.03.05 | 50 |
47116 | [썰만화] 여친 소주병으로 내려친 썰만화.manhwa | ★★IEYou★ | 2019.03.05 | 97 |
47115 | 5년사귄 커플의 흔한 대화 | ★★IEYou★ | 2019.03.05 | 159 |
47114 | 짧고 굵은 커피숍 알바 썰 | 먹자핫바 | 2019.03.05 | 80 |
47113 | 유흥녀 만나본 썰 #2 | 먹자핫바 | 2019.03.05 | 224 |
47112 | 오늘 자라나는 새나라의 김치녀 체험 썰 | 먹자핫바 | 2019.03.05 | 46 |
47111 | 스카이프로 헤커한태 협박 받은썰 | 먹자핫바 | 2019.03.05 | 55 |
47110 | 건마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9.03.05 | 205 |
47109 | PC방 망해서 알바생인 내가 컴퓨터 판 썰 | 먹자핫바 | 2019.03.05 | 49 |
47108 | 21살 미혼모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3.05 | 453 |
47107 | 친구집에서 자위한 썰 만화.ssul | 동네닭 | 2019.03.05 | 446 |
47106 | [썰만화] 타투하다 흥분한 썰.manhwa | 동네닭 | 2019.03.05 | 715 |
47105 | [썰만화] 타투하다 흥분한 썰.manhwa | 동네닭 | 2019.03.05 | 532 |
47104 | 자취방 그녀 | 뿌잉(˚∀˚) | 2019.03.05 | 128 |
47103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2화 | 뿌잉(˚∀˚) | 2019.03.05 | 100 |
47102 |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 | 뿌잉(˚∀˚) | 2019.03.05 | 87 |
47101 | 백마랑썸타봤거나연애경험있는게이야도움좀 | 참치는C | 2019.03.05 | 56 |
47100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5 | 뿌잉(˚∀˚) | 2019.03.05 | 45 |
47099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1.ssul | 참치는C | 2019.03.05 | 255 |
47098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 뿌잉(˚∀˚) | 2019.03.05 | 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