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역시 썰은 섹설이라는 생각에 지금 여자친구랑의 섹설을 풀도록 하겠다.


현재 여자친구는 167에 몸무게는 50전후다.

사귀기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48키로였으나 1년에 1키로씩 찌는 것 같더라.

물론 그에 비례하여 가슴도 커져서 좀 좋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썰은 여자친구랑 처음 잔 썰인데, 사귈때도 그냥저냥 별 이벤트 없이 사귀고

스킨십도 손부터 서서히 시작해서 키스까지만 나갔다.

내가 고자라서 키스만 한것도 아니고, 순결을 지켜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전 여자친구와 진도 빼다가 금나수법 당한 이후로 그게 좀 트라우마같이 됐는지

진도 나갈때마다 좀 꺼려지더라고. 시1발 거절당하면 어쩌지 하면서.


하지만 이성은 결국 본능한테 지게 되잖아?ㅋㅋㅋㅋ

사귄지 한 100일 가까이 됐을때였나 친구들하고 같이 술먹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존나 음주를 하시고 떡이 됐지. 그래서 우리집 데리고 가서 재운다 하고 낼름 여자친구 업어옴.

그 후에 방에 여자친구를 눕혀놓고 나도 잘라고 보니까 애가 숨을 쉬는데

슴가부분이 자꾸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고.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그냥 일단 손을 한번 대봤음.

근데 애가 자느라 반응이 없어서 좀 더 과감하게 터치를 시도했더니 잠결에 웅웅대길래

귓가에 대고 '만져도 돼?' 하고 물어보니까 '우웅...'이러길래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했지 이건 허락이다!

그래서 좀 터치하고 그러다 부모님 다 계신데 옷벗겨서 먹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냥 나도 잤음.


뭐 그 다음부턴.. 그냥 다 그렇지. 원래 가슴 허락하면 게임 끝이라고 그러잖아.

그래서 애가 빼긴 빼는데 만져주니 좀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손 밑으로 내려가고 그러면서 슬슬 진도를 빼고 했지.

그러다 그날이 왔다. 바로 집이 비는날!

평소처럼 밥먹고 그러면서 데이트하고 그러다가 집에 가자고 해서 집에 데려온 다음에 워밍업으로

슴가부터 소중한 그곳까지 터치를 하면서 이제 우리 할 때 됐다고 얘기하면서 애 어르고 달래며 할라고 딱 하는 순간

이상하게 갑자기 좆이 서질 않더라고..

순간 존나 당황했다. 평소엔 철근같던 내 좆이 더운날 늘어진 엿가락마냥 물컹물컹하니 마치 수능시험 보러갔는데

수험표가 없을때처럼 당황스럽더라고. 그리고 왜 사람이 당황하면 존나 땀나잖아 ㅋㅋㅋ 안그래도 더운날이었는데

땀 존내 흘리고 그러면서 낑낑대고 쑤셔넣을라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보다가 '안들어가네 하지 말자'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1발 순간 어떻게 해볼까 별 개 지1랄을 다 떨고 그랬는데

결국은 그날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난 그렇게 또 트라우마가 생길뻔 했지.


그날은 그렇게 보내고, 며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또 집이 비진 않나 그렇게 타이밍을 재고 있는데

내가 발정이나서 그냥 쿨하게 얘기를 했지. 모텔에 가자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고.

'너 가서 또 안서면 어쩔라고?'

이러길래 시1발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서 얘기하자고 그랬다. 이번엔 다를거라고 ㅋㅋㅋㅋ 후회하게 해준다고.

그렇게 모텔에 갔는데 일단 씻고 가서 존1나 애무하고 그러니까 다행히 이번엔 풀발기상태라 넣을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안되는거 아냐?' 이러길래 말없이 허리를 쑤셔박았지. 그랬더니 순간 여친이 당황 + 아픔이라 소리지르길래

한템포 쉬었다가 슬슬 움직였더니 그때부턴 고통<쾌감이 되서 쑤컹쑤컹 하다가 나중엔 질외사정으로 마무리했다.


그렇게 한번 시작하니 나중에는 걔네집에 동생있는데도 문잠그고 하고, 우리집에서 재울때 문잠그고 하고,

하여튼 시간날때마다 존나 하고 그랬다. 오죽하면 걔네학교 빈 강의실에서도 해봄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군대 가고 그래서 그런 쎾쓰라이프는 끝이 났다. 물론 아직까지 잘 사귀고는 있지만 만날 수 있는게

휴가나 주말밖에 없었고 나중에는 하루 한번하면 화장실 똥싸고 물내려가서 없어지는것마냥 욕정이 사라지더라고.

그리고 다시 부대 복귀하면 그날부터 존나 쌓이곸ㅋㅋㅋ 하여튼 그런 생활의 반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썰은 여기서 끝인데 존나 이젠 반응이 무섭닼ㅋㅋㅋ 재미없으면 이제 썰 안쓸게.

읽어줘서 감사함 게이새끼들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72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먹자핫바 2017.03.22 261
47171 [썰만화] 강아지가 여자주인의 거기를 핥는 썰만화.manhwa ★★IEYou★ 2017.03.01 261
47170 아파트 복도에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6 261
47169 형이 알려주마 이곳이 여자들의 G스팟이다! 그녀를 흥분시키는 성감대 tip! 참치는C 2017.02.06 261
47168 어리고순수한 귀요미를 만나야되는 이유 만화 뿌잉(˚∀˚) 2021.03.08 261
47167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뿌잉(˚∀˚) 2016.10.15 261
47166 (19금)새벽에 아내를.. 강제로 하려고 했습니다 썰은재방 2016.10.11 261
47165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뿌잉(˚∀˚) 2016.09.18 261
47164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02 261
47163 bar 알바녀와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8.22 261
47162 같은 동네 8살 연하 처자 썰 참치는C 2019.10.27 261
47161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 참치는C 2016.07.12 261
47160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수위조절 잼있음 ㄱㅂㅁ 2016.06.30 261
47159 슴가 쩌는 여의사와 썰 만화 天丁恥國 2016.06.11 261
47158 자고있는데 빨고있는 여친 gunssulJ 2016.06.04 261
47157 어릴때 3살 많은 옆집 누나가 바지 벗긴 썰 참치는C 2016.05.16 261
47156 여동생 ㅈㅇ 한거본썰 귀찬이형 2016.03.23 261
47155 친한 형 여친이랑 ㄸ친 썰 참치는C 2016.03.04 261
47154 중2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6.02.20 261
47153 나이트에서 조선족여자 만난 썰 동치미. 2016.01.19 26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