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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1

동치미. 2019.02.09 13:07 조회 수 : 547

일딴 벌써 5년째 사귄 여친님이 있는데
지하철로 3정만가면 그애 자취집이라 걍 아지트처럼 지냄
이건 최근건 아니고 3년전쯤에 사귄지 2년차쯤에 있떤건디
그래서 다음에 더 수위높은 일도있었디만 일딴 이게 시작이라 이걸로품

둘다 예술계여서 술개좋아함 심심하면 작업끝나고 개마시는데
둘다 같은학교거나 그런건 아니여서 같이 아는 친구는 없음
그래서 항상 둘이마셔야함
그래서 심심하니까 ㅋ 벌써 2년이기도 하고
내 동네에 사는 친구 한명자주 불러서 셋이마셧음

이 친구놈은 걍 개쑥맥.. 모솔에다가 여자경험 한번도 없고
외모도좀 중하급인데 소심하기도해서 ㅋㅋ 사람은 걍 좀 선함
그래서 아무리 친구여친이라지만 여자랑 술먹는게 좀 첨엔 쑥스러했음
일단 여친이 풀c 인데 말랐는데 풀c라, 작업중에 먹방먹방하면 d 됌

하튼 여친도 쑥맥친구 귀여워해서 금방뭐 친해졌음
근데 그애가 워낙 쑥스러 하니까 ㅋㅋ 여친도 재밌어서 막 오히려 말걸고 괴롭혔음
우리둘이 막 떡치는얘기도 은근슬쩍 꺼내주면 친구는 막 당황하고 ㅋ 그런재미가 있음

그래서 나도 일부로 여친한테 목폴라 같은거 몸에 완전 쫙붙어서 라인나오는 옷같은거
입혀서 같이 술집가고 ㅋㅋ 친구는 자꾸 그쪽으로 시선가면서 안창피한척 하면서 ㅋ
여친보고 일부로 걔한태 바짝붙어 앉으라 해서 밀착시키고 놀리고 했음

근데 그렇게 6개월넘게 같이 놀다보니 친구도 이제좀 편해진듯함 ㅋ
왠만한 장난으론 당황을 안함
그래서 좀더 제대로 괴롭히고 싶어서 ㅋㅋ
여친이랑 연극을 짯지

여친이 술이개쎄서..나보다 쌤
그래서 취해도 몸 못가눌 정도로는 잘안됌
근데 일부로 그런척 하기로했지
술먹다가 막 몸못가누는척 했음

그래서 내가 안되겠다고 ㅋ 얘 자취방 대려다주자 해서 셋이 같이갔지
어짜피 술집이 그기 근처였거든. (물론 일부로 그술집으로 잡음)
여친은 으으으 거리면서 매달리면서 가면서 막 횡설수설 취한척해주고
집들가자마자 침대에 눞혀주니까 바로 쓰러져서
으어아ㅓㅏ으아ㅓ 거리다가 자는척함

물론 자는척임ㅋ
나도 이때부터 막 스릴 느꼈음
친구는 걍 슬슬 자기도 집가보겠다고 했는데
내가 잠깐 가지말라고 ㅋ
내가 다음공연때 쓸 작업한거 있는데 그것좀 봐달라고 말했음
친구가 알겠다고함

그래서 뭐 사실 딱히 별거없는거 보여주면서 잠깐 시간끌었음
여친은 계속 자는척함
그러다 내가 여친을 보는척을 함

그다음 친구한태 말하지
나 : 야 a 가 저렇게 취한거 첨보지? (a는 여친이름)
친 : ㅇㅇ 첨본다.. 원래 저렇게 안취하잖아
나 : 응 ㅋㅋ 나도 거의 못봐. 이번에 작업하느라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봐
친 : 글쿠나
나 : 넌 모르겠찌만 쟤 저정도로 취해서 잠들면 뭔짓을해도 절때 못깸 ㅋㅋ
친 : 그래 많이 힘든가 보네 ㅋㅋ
나 : ㅋㅋ 응. 아 너가 오늘 술값냈찌? 내가 보답으로 잼는거 보여줄까
친 : 뭐
나 : 따라와봐

하고는 내가 침대로 먼저 올라감
친구도 걍 취한상태라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정신이 드는지 당황함 ㅋㅋ
내가 손가락으로 쉿! 하는 표시를 한다음
친구도 침대로 오라고함

걔가 계속 우물쭈물해서
내가 가서 손잡고 올려옴
그리고 윗옷을 위로 슬쩍 올림
브라까지 보였음
그때 친구 진짜
손가락이 떨리는게 보였음

아 /..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네..
금방 2편 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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