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먹자핫바 2019.02.09 16:56 조회 수 : 117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쯤

대딩신분으로 원룸에서 자취하던 시절이 있었음.

내가 학회장을 했었는데

학교행사를 좀 크게 하고나서 타과 학회장이랑 임원들 데리고 회식을 했는데

좀 먼데 사는 타과 귀요미 신입생하나가 만취했는데 아무도 걔 집 모르는 상황.

걔네과 학회장(여자애)이랑 친한편이었고 걔랑도 자주 봤었는데

그래서 내 방에 데려가서 재우고 나는 근처 자취하는 남자애 집에서 자기로 하고 데려감.

내침대에 눕혀놓고 남자애 집에 갔는데 해뜰때까지 잠도 안오고 술도 안깨고

그러다 자는거 보고서 몰래 내방으로 돌아갔음.

그리곤 자는애 옆에 누워서

상상그대로 쪼물딱 쪼물딱 물빨핥

어느덧 동이 점점 터오고

걔도 잠이 깨버렸고

거사가 임박한 상황.





"오빠,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

"아...그....그래"


이러고 그냥 손으로 ㅉㅉ나 좀 만지작 거리다가

손잡고 학교 같이감.

그 이후로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걔가 날보면 피식하는게 느껴짐.

그때 난 너무 착했고

그리곤 자취방을 빼버렸음.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95 SM 처자 만난 썰 동치미. 2019.06.12 698
47094 길가다 여자에게 호구 인증 당할 뻔 한 썰 동치미. 2019.06.12 75
47093 명언 쓰다가 정색당한 ssul 동치미. 2019.06.12 34
47092 30살에 2억 5천 찍고 수입차 뽑았다가 기름값읍어갓고 걸어댕기던 시절 gunssulJ 2019.06.12 114
47091 기차타고 가다가 사망할뻔한 ssul gunssulJ 2019.06.12 79
47090 여친한테 야동밍아웃 하고 ㅅㅅ한 썰 gunssulJ 2019.06.12 913
47089 중학교때 친구들이 집 거실에 ㅈㅇ 싸놓고 간 썰 gunssulJ 2019.06.12 411
47088 클럽에서 첫 홈런친 썰 gunssulJ 2019.06.12 276
47087 (펌)잊지마 웃대야 뿌잉(˚∀˚) 2019.06.13 40
47086 남편이 부인 대주는 썰 뿌잉(˚∀˚) 2019.06.13 507
47085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뿌잉(˚∀˚) 2019.06.13 471
47084 보기 드문 여고생 썰 뿌잉(˚∀˚) 2019.06.13 461
47083 야한영화 보고싶어하는 만화 뿌잉(˚∀˚) 2019.06.13 286
47082 택시타고 염전 노예 탈출하는 썰 뿌잉(˚∀˚) 2019.06.13 190
47081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gunssulJ 2019.06.13 141
47080 귤이 미운썰.ssul gunssulJ 2019.06.13 51
47079 지하철에서 여자랑 서로 애무해준 썰 gunssulJ 2019.06.13 925
47078 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gunssulJ 2019.06.13 2449
47077 부산 사나이가 이별하는 만화 ㄱㅂㅁ 2019.06.13 66
47076 교회에서 여친 사귀지 마라 동치미. 2019.06.13 442
위로